제4회 한국민화 전업작가회전, 새롭고 참신한 작품 선보일 것으로 기대

제4회 한국민화 전업작가회전
제4회 한국민화 전업작가회전
  • 일시 : 12월 2일(수) ~ 12월 8일(화)
  • 장소 : 인사아트프라자 4층,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길 34-1
  • 문의 : 02-753-9419

한국민화 전업작가회(이하 전업작가회, 회장 금광복)가 네 번째 회원전을 연다. 이번 전시에는 총 32명의 회원이 참가하여 전통부터 창작까지 폭넓은 민화세계를 조망한다. 특히 전업작가회는 민화를 전업으로 삼은 작가단체를 표방하며, 민화화단 형성 초기부터 지도를 맡아온 지도자급 작가부터 최근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주목받는 젊은 작가들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구성원들은 저마다 완숙한 기량을 가지고 있으며, 그간의 회원전에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구현하는 작품들을 출품해왔다. 이번 전시 역시 전업작가들의 특징을 잘 보여줄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희대학교 김용권 교수는 “전업작가들이 함께하니까 민화계가 빛이 난다”며, “민화계에 영향력이 막강한 만큼,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동시대에 어울리는 신선한 작품들을 선보여 줄 것”을 주문했다. 이번 전시에는 회원 한 사람당 1점에서 많게는 3점씩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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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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