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자랑스런 박물관인상 수상자 선정

박물관·미술관인 최고의 영예

(사)한국박물관협회(회장 윤열수)가 주최하는 ‘제22회 자랑스런 박물관인상’ 시상식이 지난 5월 20일 오후 2시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진행되었다. 수상자는 원로부문 박강자 금호미술관 관장, 중진부문 이순 한국미용박물관 관장이며 특별공로상에 김병희 강서문화원 원장이 선정되었다. 원로 부문 수상자인 박강자 금호미술관 관장은 1989년 개관 이래 30년간 650여회 이상의 전시를 개최하는 등 금호미술관이 한국 미술계의 중추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중진 부문 수상자인 이순 한국미용박물관 관장은 조선시대 왕실 왕비관인 대수(大首) 전문가로 활동하며 국내 유일의 한국 전통 미용 전문 박물관을 건립하여 전시, 교육, 연구, 소외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에 많은 이바지하였다. 특별공로상의 수상자인 김병희 강서문화원 원장은 2005년 허준박물관, 2009년 겸재정선미술관 개관을 추진하고, 학술세미나, 논문공모, 체험교실, 박물관대학, 문화 행사 등을 통해 지역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사)한국박물관협회에서 매년 진행하는 ‘자랑스런 박물관인상’은 박물관·미술관계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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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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