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예범회 회원전, 전통과 창작 오가는 완숙한 실력 보일 것

제2회 예범회 회원전
제2회 예범회 회원전
  • 일시 : 12월 16일(수) ~ 12월 22일(화)
  • 장소 : 경인미술관 제1전시관,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10길 11-4
  • 문의 : 02-733-4448

예범 박수학 작가의 문하생으로 구성된 모임인 예범회(회장 전정식) 회원전이 열린다. 제2회 예범회 회원전이 12월 16일부터 22일까지 경인미술관 제1전시관에서 개최된다. 회원전 개막식은 12월 16일 수요일 오후 5시에 열릴 예정. 22인의 회원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완숙한 실력을 선보인다. 회원 중 다수는 이미 지도자급으로 활동할 만큼 뛰어난 실력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각각 전통과 현대를 오가며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보여줄 예정. 박수학 작가는 도록 인사말을 통해 “오늘날 민화가 민중의 그림으로 다시 자리매김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격세지감을 느낀다. 민화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에 예범회가 있길 바란다”며 전시 개최 소감을 전했다. 예범회 전정식 회장은 “예범회 회원들과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앞으로 예범회가 한국 민화계를 선도하는 주역으로 발돋움하기를 바란다. 박수학 선생님과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한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예범회는 앞으로도 꾸준한 전시와 교육 등의 활동을 통해 민화 저변 확대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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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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