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모 기획, 다할미디어 신간 《한국의 채색화》 출간


기획 정병모
출판 다할미디어
가격 750,000원
문의 02-517-9385


출판브랜드 다할미디어가 명품 민화도록 《한국의 채색화》 Ⅱ를 출간했다. 국립중앙도서관 ‘천만 번째 장서’로 선정된 《한국의 채색화》 전편(1-3권)은 수묵화와 문인화에 밀려 평가절하된 채색화의 예술성을 조명했다는 점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그 뒤를 이어 출간된 이번 후속편(4-6권)에서는 <산수화와 인물화>, <영모화와 화조화, 화훼화>, <책거리와 문자도>를 다채롭게 다루고 있다. 조선시대 회화를 중심으로 하면서, 일제강점기 작품까지 두루 포함하여 궁중회화와 민화를 보다 다채롭게 살필 수 있다.
《한국의 채색화》에는 민화가 지닌 풍부한 서사성이 담겨 있다는 점이 큰 미덕이다. 전편에 소개되지 않았던 작품 중에서도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발상과 구성이 드러난 작품들로 엄선했다. 고품질 화질과 아름다운 장정으로 원화 고유의 미를 오롯이 담아낸 것도 눈에 띈다. 민화에 대해 한층 깊은 연구를 이어가고자 하는 연구자, 민화 컬렉터, 민화 작가에게는 필독서가 되어줄 것이며, 민화와 더불어 미술작품 전반에 애정을 품고 있는 미술애호가 및 대중들에게도 친숙한 하나의 화집이 되어줄 것이다.
《한국의 채색화》를 기획한 정병모 한국민화학교 TSOM 교장(경주대학교 특임교수)은 “1982년 일본 고단샤가 발간한 《이조의 민화》가 민화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듯, 《한국의 채색화》는 현대 민화의 열기에 불을 지피는 역할을 했다. 이 도록은 한국 채색화의 세계가 얼마나 다채롭고 풍요로운지, 세계 미술계에서도 얼마나 뛰어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지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고 평했다. 추천사를 쓴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은 “엄선하여 소개한 이 작품들이 채색의 향연에 일조할 것이다”고 전하며, “한국 회화의 주류가 채색화임을 확신할 수 있게 도와줄 훌륭한 미술관”이라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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