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전파를 위해 무형문화재급 장인들이 뭉치다

한국전통문화연구회 회원들. 왼쪽 상단부터 우측으로 이문희 회원, 김경은 총무, 최봉금 총무, 전상규 부회장, 인미애 회장.


한국전통문화연구회 제1회 회원전


일시 7월 11일(수) ~ 7월 16일(월)
장소 KCDF,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11길 8 (3호선 안국역 6번출구 도보 10분)


한국전통문화회연구회가 7월 11일(수)부터 7월 16일(월)까지 인사동에 있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갤러리(KCDF)에서 첫 회원전을 개최한다. 서민자, 홍은자, 송영옥, 인미애, 김경은, 김미혜, 지은순, 신현희, 나유미, 최봉금, 정희정, 오광자, 오광림, 윤영희 작가 등의 민화작가와 서울시무형문화재 5호 붓장 전상규 장인, 서울시무형문화재 49호 홍염장 김경열 장인, 경기도무형문화재 42호 석구조물장 임동조 장인, 경기도무형문화재 62호 환도장 홍석현 장인, 칠피漆皮공예 명장 박성규 장인 등 우리나라 무형문화재급 장인들 총 28명이 참여해 총 35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와 더불어 스카프, 부채 등 참여자들이 직접 제작한 소품이 판매된다. 또한 참여 전문가들이 직접 지도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열린다. 한국전통문화연구회 인미애 회장은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기량을 떨치는 분들을 두루 모셨다. 전통문화의 아름다운 모습을 전파하기 위해 나이고하를 떠나 한데 뭉쳐 열심히 준비했다. 한국 전통문화의 숙련된 모습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시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전통문화연구회는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출신들이 주축으로 결성한 동국민화연구회가 발전한 단체로 각 분야의 장인과 석·박사급 연구자들이 정기적으로 모여 매년 전통문화에 대해 심도 깊은 연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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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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