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주 관장의 한국문양사 ③상상상想像上의 서수 · 신수그림

원시미술에서 등장하는 상상의 동물 문양은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야수野獸나 가축을 주요 소재로 삼았으며
이러한 그림은 영수靈獸, 괴수怪獸 등으로 불리며 종교적, 토속적인 상징과 결합해 각지에 전파돼 발전해왔다.
이번 시간에는 고대미술에서부터 조선시대 작품에 이르기까지 시대별 그림에 등장하는 상상의 동물들을 만나본다.

글 임영주 (한-명품미술관 관장)


도깨비와 연관된 도철 형상

고대 유라시아 기마민족의 동물 그림은 미술적 가치가 높다. 기마민족의 동물의장은 동유럽, 북유럽, 이란, 중국, 동북아시아에도 전파되어 각 지역의 미술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 대표적인 예로 중국 고대에 기원하는 도철饕餮이란 괴수는 두 마리의 동물을 좌우 대칭으로 배치한 문양으로 큰 눈과 눈썹, 뿔, 어금니, 턱, 다리, 등이 강조되고 몸통 부분을 양쪽으로 전개하고 있다. 송나라 때 《여씨춘추呂氏春秋》에, “주周의 정(鼎, 다리가 셋 달린 솥)에 도철을 붙였는데 머리는 있지만 몸체가 없다. 사람을 삼켜 마시기 전에 해가 제 몸에 미친다”라 한 데에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춘추전국시대 이후에 포수·수환(鋪首·獸鐶, 동물 얼굴을 새긴 문고리)등의 의장에서 도철 형상을 엿볼 수 있다.

흔히 귀면鬼面 또는 도깨비라 부르는 동물형상은 대개 그러한 도철 형상과 연관되었으리라 보며 고조선 때 임금 중 하나인 치우蚩尤천황과도 결부시킨 이야기가 전해 내려온다. 주요 유물로 고구려 고분벽화 안악3호분, 천왕지신총, 팔청리 벽화고분 등에서 기둥그림[주형도柱形圖]에 그려진 괴수 형상을 볼 수 있다. 백제시대 귀면문전鬼形紋塼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연화대蓮花臺 위에 정면으로 직립하고 있는 도깨비 형상으로 전신의 크기에 비하여 머리 부분이 크게 묘사되었는데, 눈은 크게 부릅떠 치켜 올라갔으며 크게 벌린 입의 아래 위에는 송곳니가 날카롭게 뻗어있고, 얼굴 양면에는 더부룩한 수염이, 양어깨에도 갈기와 털이 뻗쳐있다. 가슴에는 큰 유방乳房에 젖꼭지가 표현되었고, 허리에는 고리장식이 매달린 허리띠가 둘러졌는데, 가운데에는 요패腰佩의 긴 수식垂飾이 내려왔다. 앞발에는 근육이 울퉁불퉁하게 도드라지고, 날카로운 발톱이 달렸다. 뒷다리도 울퉁불퉁한 근육과 골격이 나타나며, 날카로운 발톱으로 버티고 서 있는 형상은 마치 천지를 제압하려는 모습이다.
이와 유사한 도깨비 형상은 신라시대 고분인 경주 식리총飾履塚에서 출토된 금동신발[금동식리金銅飾履]의 장식문양에서도 등장한다.

신앙적 배경을 토대로 탄생한 동물 문양

고대 동물 그림이나 문양은 대개 원시 종교의 신앙적 배경에서 발생한 것이며, 이러한 동물 형상은 원시사회를 지배하던 여러 형태의 금기(禁忌, taboo)에서 기인하고 있다. 이러한 그림은 원시수렵 생활과 농경 생활에서 비롯된 것으로, 특히 신화나 설화에 등장하는 바람신[風神], 구름신[雲神], 비신[雨神] 등 천상계의 여러 신紳과 가택신家宅神, 산신山神, 지신地神, 수목신樹木神 등과 일치하는 점이 많은 것은 모두 그러한 신앙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단군신화檀君神話를 비롯하여 각종 설화나 전설 등의 내용을 살펴보면, 북방 문화의 영향을 다분히 내포하고 있는데, 각종 동물을 토템으로 한 원초의 제정 사회를 반영하고 있다. 원시 사회에서는 초자연적인 영적 힘을 믿는 마나이즘(manaism)이 있었으니, 곧 정령精靈이 가지고 있는 주력呪力을 인정한 것이다. 즉, 바람의 힘이나 태양의 힘, 동물의 힘, 농작물의 풍요 등을 이러한 주력으로서 제압할 수 있다고 믿었던 것이다.
또한 이러한 믿음에서 신성한 것과 부정한 것을 가늠하는 금기禁忌 신앙이 있었던 것 같다. 우리나라에서도 고대 신화, 설화, 혹은 조형 미술에 나타나는 문양을 통해 이러한 동물 신앙을 적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용, 봉황에 서운瑞雲이 깃든 모양은 자연의 힘과 무용을 상징했고, 대나무에 호랑이, 모란꽃에 사자는 무용을 상징한다고 믿었다.
고분 벽화에 나타나는 동물 문양은 사신도를 비롯하여 귀면鬼面, 괴수怪獸, 괴조怪鳥, 그리고 인두人頭 사신문蛇身紋 등을 볼 수 있고, 이 밖에 특이한 형상의 서상동물瑞相動物 형상이 있다. 이러한 형상들은 대개 중국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 이후 음양 사상이라든가 도선사상道線思想에서 기인한 것이며 한 위 육조 시대의 미술 양식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던 것으로, 대부분 전설을 그려낸 것인데 자연 숭배라는 종교적 성격과 지방인地方人을 교화하고자하는 목적을 지녔다.

동서남북을 수호하는 사신도

사수四獸 그림은 일반적으로 사신도四神圖라고 부른다. 여기서 사수란 청룡靑龍, 백호白虎, 주작朱雀, 현무玄武를 말하는데 그 생김새는 각기 용, 호랑이, 봉황, 거북과 뱀의 형상으로 각각 동서남북의 방위를 수호한다고 믿어 왔다. 사신도가 그려진 고구려 고분 벽화는 우현리 중묘, 우현리 대묘, 통구 사신총, 쌍영총, 무용총, 삼실총, 약수리 고분, 태안리 1호분, 성총, 호남리 사신총, 통구 제 17호분 등이 있다.
청룡은 동쪽 기운을 맡은 태양신을 상징한 상상의 짐승으로, 예부터 무덤이나 관棺의 좌측에 그려졌다. 쌍각雙角과 긴 혀를 내민 모습에 몸에는 비늘이 있으며 구름과 인동 연화문양 사이를 비상하는 형상인데, 다리에는 우모羽毛를 휘날리고 있다. 무용총 안방의 청룡도는 ‘S’자형 뿔이 있고, 등줄기와 다리에 우모가 날리고 있는 매우 고졸한 솜씨를 보여 주고 있다.
이에 비하여 통구 사신총과 통구 17호분, 그리고 우현리 대묘의 것은 몸체의 활달한 곡선이라든가 네 다리의 약동하는 모습, 상징적인 머리의 표현 등에서 매우 능숙한 솜씨를 보여 주고 있다.
백호는 서쪽 방위의 ‘금’ 기운을 맡은 태백신太白神을 상징한 짐승으로 무덤과 관棺의 우측에 그려졌다. 범의 형상을 했으며, S자형으로 구부러진 목 줄기에 우모를 날리며 포효하는 모습이다. 백호에는 뿔이 없고, 몸에는 비늘 대신 반문斑文이 표현되어 있어 명확하게 구분하여 볼 수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은 통구 17호분, 통구 사신총, 우현리 대묘 등에서 활달하고 생동감 넘치는 백호그림을 볼 수 있다.
주작朱雀은 남방을 수호하는 신으로 남방성수南方星宿의 이름이며 정井, 귀鬼, 유柳, 성星, 장張, 익翼, 진軫의 일곱별을 말하는 것이다. 붉은 봉황의 형상을 하고 역시 무덤이나 관의 앞쪽인 남쪽에 그려져, 현무와 마주 보도록 그려졌다. 이 형상은 봉황의 모습과 비슷하지만, 근본은 서로 다르다. 고구려 고분 벽화에서는 삼실총 제2실 동쪽 천정 받침과 성총, 쌍영총, 우현리 중묘의 현실 남벽연도 입구의 좌우에는 주작이 섬세하고 생동감 있게 그려졌다. 두 날개는 큰 원을 그리고 있으며, 긴 꼬리도 매우 유려한 곡선을 이뤄 아름다운 자태를 보여주고 있다.
진파리 1호분의 주작도는 당시 고구려 회화의 성숙한 경지를 보여주고 있으며, 고분 벽화의 사신도 중에서 가장 우수한 솜씨를 선보인다. 고분 벽화 이외에 금공 미술품, 관식, 와당, 전塼 등에서도 사신도를 찾아볼 수 있고, 백제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왕비의 두침, 금동식리의 부분문양, 부여 규암면 외리에서 출토된 문양전 중 용문전龍紋塼, 봉황문전鳳凰紋塼, 산경문전山景紋塼 등에서도 주작을 찾아볼 수 있다.
현무玄武는 북방北方을 수호하는 방위신으로, 거북의 몸에 뱀이 휘감겨 마주 보고 있는 형상이 일반적이다. 이것은 태음신太陰神을 상징하는 지신地神, 수신水神을 뜻하는데, 무덤과 관의 북쪽에 그려졌다. 이 형상은 일찍이 육조 시대의 반용蟠龍과 연관 지어 볼 수 있으나, 그 이전에 한대漢代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복희 여와 사상에서 기인된 것으로 생각된다.

고구려 고분 벽화 이전의 형태는 북위 시대의 묘지墓誌 장식 그림에서 찾아볼 수 있다. 통구 사신총 북벽의 현무도는 거북을 휘감은 뱀의 머리와 꼬리가 복잡하게 서로 얽혀진 형상이며, 석관石棺의 사신도와 같은 구성 형식을 보여 주고 있다. 이밖에 호남리 사신총, 삼실총, 진파리 1호분, 쌍영총 등에서 현무도를 볼 수 있다. 이 중 삼실총과 쌍영총의 현무에서는 뱀과 얽힌 거북의 형상이 쌍을 이루어 서로 마주 대응하고 있는 모습이 있는데, 이는 후기 벽화에 나타나는 현무도의 특색을 보여 주는 것이라 하겠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라 할 수 있는 것은 우현리 태묘에서 나타난 것으로 완숙한 필치와 구성, 부분적인 묘사가 매우 잘된 그림이다.

중국 고대의 음양오행 사상과 연관된 사령

고구려 고분 벽화에 그려진 길상吉祥 동물과 진금류珍禽類는 도교적인 것과 불교적인 것으로 분류할 수 있으며 주로 음양오행 사상과 관련된 중국 고대의 전통에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여기에는 기린, 봉황, 용, 사자, 사슴, 천마天馬, 교사交蛇, 교룡交龍 등과 기타 괴수怪獸, 괴조怪鳥, 일각수一角獸 등 약 10여종이 있고, 이러한 문양소재는 대개 중국 한 육조 전국 시대의 와전瓦塼과 화상석 등에서 도입되거나 발전된 것이다.
사령四靈이란 용, 봉황, 기린, 거북을 일컫는다. 이러한 상상의 동물들은 이 세상에 성인聖人이 나타나거나 어떠한 길조가 있을 때 나타난다는 영수靈獸로 불교에서는 사천왕四天王 중 하나로 신귀神龜와 함께 사령이라 불리는 상상의 동물이다.

기린은 본래 살아있는 풀을 밟지 않고 생물을 먹지 않는 어진 짐승으로, 그 형상은 사슴의 몸, 소의 꼬리, 이리의 이마, 말굽 등을 가지고 있으며 머리에는 녹각鹿角과 같은 살로 된 한 개의 뿔이 난다고 한다.
용은 뱀과 같이 비늘이 온몸에 돋고, 사슴의 뿔이 머리에 돋았으며, 귀신의 눈과 소의 귀를 닮았다고 하는데 깊은 못이나 바다에 잠재하고, 때로는 자유로이 공중을 날아 구름과 비를 몰아 풍운風雲 조화를 부린다고 전한다.
봉황 또한 닭의 머리, 뱀의 목, 제비의 턱, 거북의 등, 물고기의 꼬리 모양을 하고, 몸과 날개가 오색을 띠어 찬란한 빛을 내고, 오음五音의 소리를 낸다고 하며, 대개 암수가 함께 그려졌으며, 수컷은 ‘봉’, 암컷은 ‘황’이라 한다. 이러한 사령의 형상은 고구려 고분 벽화에 그려진 문양에서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대개 천정부天井部에 그려진 서수 서조문은 가공적인 동물과 천인, 그리고 일월성수와 같이 나타나고 있는데, 안악 1호분 천정 그림에 그려진 것을 비롯하여 삼실총, 무용총, 강서 중묘, 강서 대묘 등에서 찾아볼 수 있다.
신귀는 거북을 신령한 동물로서 부르는 이름이다. 영귀靈龜라고도 부른다. 머리는 용의 모습을 하고 등은 둥근 껍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배는 편평하고 입에서는 상서로운 기운인 서기瑞氣가 뿜어져 나오는 모습을 하고 있다. 신귀는 수신水神의 정령, 즉 수신의 심부름꾼으로 전해져오며, 능히 길흉을 판별할 수 있어서 주술적 대상으로 여겨져 왔다. 또한 신성사상에 결부되어 만년을 사는 고령 동물로 천년을 사는 선학仙鶴과 함께 쌍을 이루어 오래 사는 것을 상징했다. 거북의 둥근 등은 하늘을 상징하여, 고대에는 궁궐과 무덤의 천장을 흔히 귀갑문양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조선시대 민화民畵 문자도 가운데 ‘예禮’자에는 이 신귀가 그려졌는데, 이는 점을 치는 과정에서 예의의 근본이 되는 책인 《하도낙서河圖洛書》가 신령스런 거북의 등에 형상화되어 나타났다는 설화의 내용을 표현한 것이다.

고대 미술에 등장하는 다양한 짐승 형상

그밖에도 고대 미술에 나타나는 상서로운 짐승과 새 형상을 다양하게 찾아볼 수 있다. 안악 1호분의 천정도에서는 서금, 서수 등이 화려하게 펼쳐진 구름문양, 연꽃문양, 인동당초문양, 화염문양 등과 함께 그려졌고, 천정 받침돌에도 이와 같은 새 짐승과 이형異形 동물이 있다. 제 1단 천정 받침석의 북면에는 화염 무늬를 중심으로 좌우에 1쌍의 봉황에 그려져 있고, 서면西面에는 날개가 달린 인록문(麟鹿紋, 사슴 형상을 한 기린)이 있다. 동쪽 면에는 화염문火焰紋을 중심으로 왼쪽에 공작孔雀을, 오른쪽에는 사람 머리에 짐승의 몸집을 한 인두 수신의 형상을 볼 수 있는데, 그 몸은 양羊과 같고, 사실적인 인면人面의 형상은 중국 고대 신화에 등장하는 괴수 형상과 유사하게 표현되고 있다. 남면에서도 화염 무늬를 중심으로 오른쪽에는 동면에서와 같은 인록문이 그려졌고, 왼쪽에는 날개와 발이 달린 물고기의 형상[유익유족어有翼有足魚]가 그려져 있음을 주목하게 된다.
이러한 괴물 형상의 그림은 덕흥리 고분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데 다른 벽화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특수한 형태의 문양이다. 제3단 천정 받침돌의 서북쪽 모서리에서도 짐승의 머리와 봉황의 몸집을 한 수두봉신獸頭鳳身, 즉 머리는 짐승 형상을 하고 몸체는 봉황의 형상을 한 특이한 동물이 나타나고 있다. 이 벽화에 나타나는 여러 이형 동물이 과연 무엇을 뜻하는 것인지 분명히 말할 수 없지만, 대개 중국 고대 설화의 내용과 같다. 삼실총 천정 받침돌에도 쌍봉雙鳳과 기린을 비롯하여 기이한 형상의 짐승들의 나타나고 있고 무용총 천정에도 각종의 기이한 짐승 모양이 나타나고 있다.

시대적 상황과 염원 속에서 탄생한 상상의 동물

이러한 상상의 동물은 고려시대를 거쳐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를 반영하는 새로운 동물들이 등장하여 흥미롭다. 사람의 말을 하며 유덕한 임금의 치세에 나타나는데 만물의 모든 뜻을 알아낸다고 하여 높은 관리의 복장에 백택보白澤補를 부착했다는 백택白澤이란 동물이 있고, 옳고 그름과 선악을 가릴 줄 안다고 하여 예전에 법관法官의 관을 만들었던 해태(해치獬豸라고도 한다), 용맹의 상징인 웅비熊羆, 천상세계를 지키는 천구天狗는, 사자의 별칭이라는 산예狻猊, 고대 의장기에 나타나는 동물 중 한 가지로 인예仁禮를 상징하며 어진 임금이 나타나면 등장한다고 여겨지는 천록天鹿 등이 있다.
또한 의장기에 천마기가 있다. 천마天馬는 경주 천마총에서 출토된 장니천마도障泥天馬圖가 유명한데, 이 유물에서는 새하얀 천마 한마리가 우모를 휘날리며 하늘로 비상하는 그림이 그려졌다. 천마는 옥황상제가 하늘에서 타고 달린다는 백마이다.
한편, 조선시대 민화와 화각공예품 등에 등장하는 불가살이不可殺伊라 하는 상상적인 동물은 고려시대 말기에 불교의 퇴폐로 말미암아 극히 혼란스러웠던 시대를 반영하는 것으로 조선에 작자 미상의 《불가살이전不可殺伊傳》이라는 한글소설에 전해지는 가상의 동물이다. 이 짐승은 쇠를 먹고 악몽과 간사한 기운을 쫓는다고 하였다. 옛 궁궐건축의 기와마루에 장식되는 동물 형상으로 치문鴟吻, 폐안狴犴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현재까지도 한국인의 생활 속에서 숨 쉬고 있는 상상의 동물들은 현세에서의 행복한 삶과 죽은 뒤에 영혼이 환생하여 누릴 미래 세상에 대한 염원을 담고 있다.


임영주 | 한-명품미술관 관장

홍익대학교에서 목칠학과를 전공하고 동국대학교대학원에서 미술사를 전공했다.
문화재관리국 문화재 전문위원,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사)한국무형문화예술교류협회 회장이다.


저자에 관하여

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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