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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엄미현 <소망을 담은 연화>

기간 : 2019-05-07 ~ 2019-05-13
개최 장소 : 행궁길갤러리, 경기 수원시 팔달구 행궁로 18
여름을 앞둔 계절 오월, 고고한 연꽃의 자태를 담은 민화의 세계로의 초대. 다송 엄미현 작가가 경기도 수원 행궁길갤러리에서 네 번째 개인전 <소망을 담은 연화>를 개최한다. 연화는 시원하고 상쾌한 기분을 선사하는 대표적인 여름 꽃으로 예부터 다양한 기원과 소망을 담아 그림으로 그려지고는 했다. 이렇게 그려진 연화는 선비의 방이나 여인의 방에 걸리기도 했으며 무더운 여름날 사랑방이나 대청마루를 장식해 더위를 잊게 만드는 그림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엄미현 작가는 연화도의 전통을 계승 및 발전시키면서 더불어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 창작민화도 선보이게 된다. 엄미현 작가는 “개인전은 항상 떨리고 긴장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기원을 담뿍 담아 그림을 준비하는 내내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즐거운 마음으로 그림을 그려 나가고 싶습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엄작가는 오는 하반기에 민연회 단체전, 내년에 소그룹전 참여를 계획하고 있다.
월간민화 월간민화 · 2019-05-03 17:38 · 조회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