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 정겹고도 신비로운 이야기



이주영 작가는 2018년 한국현대미술대전 특선, 2017년 동아국제미술대전 특선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19년 충북민화협회 해외전 <민화 바람의 외출>, 2016년 한국민화뮤지엄 개관 초대전 <강진에 부는 솔바람전>, 2011년 <중국 산동성 요성시 초대전> 등 다수의 그룹전 및 초대전에 참가했다. 현재 (사)한국민화협회, 충북민화협회 회원이다.


정겹고도 신비로운 이야기

온화한 색감과 세밀한 묘사로 옛 민화가 지닌 매력을 고스란히 재현해냈다. 작가는 색감에 깊이를 더하기 위해 석채와 송연을 활용했는데, 덕분에 크지 않은 그림임에도 유니크한 매력을 내뿜는다. <달과 토끼>의 경우 쿵덕쿵덕 방아 찧고 키질하는 토끼무리가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자아내며 파격적 구도, 소재별 특징이 잘 드러난다. <책거리>와 <책가도>에서는 단출한듯 화려한 전통미를 느낄 수 있다. 시대를 초월한 전통미를 새삼 실감케 하는 작품이다.


저자에 관하여

월간민화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