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우 – 찬란히 빛나는 소망

<모란도>, 한지에 금분, 분채, 호분, 73×31㎝×4



이방우 작가는 (사)한국민화협회 평생교육원 제1기 지도자 과정, 가회민화박물관 민화지도자 자격 및 이론 전문교육 과정을 수료했다. (사)한국민화협회 초대 충북지부장을 역임했으며 (사)한국민화협회 제1, 2회 전국민화공모전 초대작가이다. 현재 (사)한국민화협회 자문위원이며 지산민화연구소를 운영하며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다.


<봉황장생도>, 한지에 분채, 37×60㎝

찬란히 빛나는 소망

또렷하고도 화려한 색감이 단박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작가는 전통도상을 활용하면서도 독창적인 채색을 통해 부귀와 평안을 염원하며 작품을 완성했다. 바탕지와 강한 대비를 이루는 금빛 모란은 재복財福을 한아름 안겨줄 듯 영롱하게 반짝인다. 햇살 아래서 화려한 위용을 뽐내는 봉황의 모습은 더없이 평화로워 보이며,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와 무지개가 그림에 활력을 더한다. 작가의 손길을 거친 전통민화가 새로이 빛나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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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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