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땅에서 배우는 우리 민화

조지메이슨 공립도서관 주최 ‘한국민화 워크숍’

미국 애난데일에 자리한 조지메이슨 공립도서관에서 ‘한국민화 워크숍’이 열렸다. 지난달 14일 열린 이날 워크숍에는 정순 스피져 작가가 강사를 맡아 닭에 관련된 새해 민화그리기를 지도했다. 워크숍 참가자는 한인 2명을 제외하고 모두가 미국인들로 민화에 대한 국제적인 인기를 실감하게 한 시간이었다. 정순 스피져 작가는 “날씨가 좋지 않아 걱정했는데 사전등록한 분들 대부분이 참석해 우리 그림을 배우고자는 참가자들의 열의를 엿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 주류사회에 우리 고유 민화를 더 열심히 전파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지메이슨 공립 도서관은 오는 11일 오전 11시에 ‘부채에 민화 그리기’ 워크샵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참가비는 없으며 강의는 마찬가지로 정순 스피져 작가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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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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