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주, 그림과 문자, 마음

자녀들을 위한 기도 107×70cm 순지에 분채
이경주

이경주 작가이경주 작가는 동양화 전공자로 현재는 민수회, 쇼미, 대갈화사회에서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1회 대한민국민화대전 장려상, 제15회 영월 김삿갓공모전 장려상, 제1회 현대민화공모전 최우수상을 받았다. 미국 L.A.에서 열린 쇼미그룹전 등 국내외 회원전에 참가했으며, 2014년과 2015년은 가회민화박물관에서 열린 대갈화사회원 초대전을 통해 작품을 선보였다.

그림과 문자, 마음

바르게 자라길 바라며 문자도를 그렸다면, 무탈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부적을 더했다. 신은 모든 곳에 있을 수 없어 어머니를 만들었고, 그런 어머니의 마음을 담은 작품. 조선시대 사랑방 목가구는 북유럽 가구보다 현대적이고 감각적이다. 나무의 결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간결하게 만들어 화려한데도 자연스럽다. 이 책가도 역시 화려하지만 자연스럽고, 복잡한데 번잡하지 않다.

자녀들을 위한 기도 107×70cm 순지에 분채
책가도 207×66cm 순지에 분채
 

저자에 관하여

월간 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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