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희, 동국대 민화전공 석사 학위 취득

석사 논문발표전 리플릿

한국미술 속 서조瑞鳥의 연구와 창작

윤영희 작가가 지난 6월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에서 창작민화 작품과 논문을 발표하여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영남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서양화)를 졸업한 윤 작가는 송창수 작가에게 전통민화를 배우고, 강우방 일향한국미술사연구원장의 ‘영기화생론’에 영향을 받아 고대무덤벽화의 ‘초문草紋’을 차용하며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에서 창작기법을 연구했다.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동국대학교 갤러리에서 상서로운 상상의 새 ‘서조瑞鳥’를 표현한 작품 20점으로 석사 논문발표전을 개최했으며, 석사 학위 논문 <한국 瑞鳥圖의 조형적 특징과 창작활용 연구-진파리1호분 四神圖를 중심으로->를 통해 한국미술에 나타난 서조의 표현 맥락과 상징성을 분석하여 자신의 작품을 고찰했다. 윤영희 작가는 “옻칠에서 오일 파스텔까지 재료는 변했지만, 서조의 에너지와 생명력이 행복으로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은 변함없다. 앞으로도 문양의 변화에 주목한 서조 작품을 발전시키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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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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