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주 – 황금빛 오마주



윤경주 작가는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사)한국미술협회, (사)한국민화협회, 한국민화학회 회원이다. 2017 현대민화공모전 우수상, 2010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수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2017, 2018 <대한민국민화아트페어>, 2016 등 다양한 전시 및 행사에 꾸준히 참가하며 현대 창작 민화 작가로 활동 중이다.


황금빛 오마주

현대판 수복강녕壽福康寧과 입신양명立身揚名을 탄생시킨 작가의 발상이 놀랍다. 도상과 글자의 구성이 대담하면서도 소재별 선부터 색감까지 기막히도록 세밀히 묘사했음을 발견할 수 있다. 그림 곳곳에 황금빛 문양과 색감을 배치해 은은한 화려함까지 덧입혔다. 책거리 고유의 아름다움을 세심히 포착해낸 예리함과 과감한 변화도 두려워하지 않은 작가의 용단이 어우러진 수작이다.

저자에 관하여

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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