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숙 31갤러리 초대전 <유재숙 민화전>

오방색으로 피어오르는 전통의 향기


일시 7월 31일(수) ~ 8월 6일(화)
개막식 7월 31일(수) 오후 5시
장소 31갤러리,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23


유재숙 작가가 두 번째 개인전 <유재숙 민화전>을 7월 31일부터 8월 6일까지 서울 종로구의 31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첫 개인전 이후 5년 만에 31갤러리 초대전으로 기획됐다. 그녀는 전시에서 책거리, 연화도, 화조도, 운룡도, 장생도 등 다양한 주제의 전통민화 작품 15여점을 선보인다. 그녀의 작품들은 전통적인 미감을 한껏 우려낸 색채와 예리한 선묘를 보여주면서도 자유분방하고 즉흥적인 아름다움을 드러내고 있다. 불화를 그리다가 민화를 시작한 유재숙 작가는 “금광복 선생님의 필력에 매료되어 시작한 전통민화 전시를 통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백당궁중·민화회 부회장인 유재숙 작가는 동산불교대학에서 불교미술을 전공한 후 금광복 작가를 사사했다. 제42회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 문화재청장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고, 한국전통미술(민화, 불화) 연구소를 운영하며 숭실대학교 교육대학원 민화지도자과정 특별강좌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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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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