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민화 창간 5주년 기념 특별기획전 BIG 3

오는 4월, 월간<민화>가 창간 5주년을 기념해 독자 여러분을 위한 특별한 전시를 마련했습니다.
녹록치 않은 여건 속에서도 월간<민화>가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던 것은
사랑과 격려를 아낌없이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 덕분입니다.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이번 전시는 단순히 본지의 기념행사가 아닌,
민화계 화단에 의미 있는 화두를 던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전시를 개최하기까지 많은 분들께서 한마음으로 동참해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월간<민화> 창간 5주년 기념 특별전을 통해 많은 분들께서 뜻깊은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특별기획전 1
민화인 개인소장 좋은 민화展

숨은 보석, 빛을 찾다


4월 9일(화)~5월 1일(수) (월요일 휴관)
개막식 4월 9일 오후 4시
겸재정선미술관 기획전시실

월간<민화>가 개관10주년을 맞이한 겸재정선미술관과 손잡고 대규모 ‘옛 민화’ 전시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전문 컬렉터나 화상畵商이 아닌 민화를 사랑하는 민화인들의 개인 소장 민화를 엄선하여 한자리에 모아 소개합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작품 대부분은 사실상 미공개 작품들로, 소장자는 그동안 애지중지하며 감상해오던 그림을 대중들에게 최초로 공개하게 됩니다. 각 소장자들이 남다른 안목으로 선별한 조선시대 민화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신비롭고도 설렘 가득한 옛 민화의 세계로 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특별기획전 2
한국 현대민화의 ‘새로운 물결’ 주도하는 25인의 작가展

New Wave 25


4월 17일(수)~4월 23일(화)
개막식 4월 17일(수) 오후 5시
인사아트프라자 5층 전관 (서울 인사동 소재)
✽월간<민화> 창간 5주년 기념식과 함께 열립니다.

민화는 멈춰있는 그림이 아닌, 시간과 더불어 ‘나날이 새로워지는 예술’이어야 합니다. 이는 현대민화가 한국 미술의 한 부분이자, 발전과 성장을 이어나가기 위해 반드시 지향해야하는 목표이고 과제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현대민화의 폭넓은 가능성을 선보일 수 있는 실험적인 시도들이 거듭되어야 합니다.
월간<민화>가 ‘민화의 이름으로’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열어가는 작가 25인을 초대해 이들의 대표작을 선보입니다. 한국 현대민화 화단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이번 전시를 통해 민화新세계를 경험해보십시오.

특별기획전 3
월간<민화>, (사)한국민화센터 공동주최

중국 산서대학교미술대학 초청 한국현대민화 특별전


4월 26일(금)~5월 12일(일)
산서대학교미술대학 미술관 (4월 26일~4월 30일)
국립진상박물관 특별전시실 (5월 3일~5월 12일)

월간<민화>와 (사)한국민화센터가 중국 산서성 유일의 유서깊은 종합대학 산서대학교미술대학과 손잡고 한국현대민화를 중국에 널리 알리기 위한 대규모 초대전과 세미나를 엽니다. 산서미술대학의 적극적인 협조에 힘입어 대개 일주일 안팎으로 진행하는 일반 해외 기획전과 달리 산서미술대학 미술관과 국립진상박물관 두 곳에서 보름간 전시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중국 명문 미술대학과의 교류를 통해 한국 현대민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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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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