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범 박수학, 야촌 윤인수 작가 화실 이전

이전한 화실에서 회원들과 포즈를 취한 박수학 작가(왼쪽 사진 앞줄 가운데)와 윤인수 작가(오른쪽 사진 앞줄 가운데)


민화 작가 양성을 위한 새로운 터전 마련

예범 박수학 작가와 야촌 윤인수 작가가 올해 1월 화실을 이전했다. 박수학 작가는 31갤러리가 있는 동일빌딩 2층(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23)으로 화실을 옮겼으며, 윤인수 작가는 기존에 박수학 작가의 화실이 있던 대일빌딩의 11층 15호(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12)로 화실을 옮겼다.
궁중장식화 부문 1호 숙련기술전수자로 선정된 박수학 작가가 지도하는 화실에서는 궁중장식화 전승자 과정을 비롯해 민화 등 다양한 전통 회화를 다루며 전문가 교육이 이루어진다. 윤인수 작가의 화실에서는 궁중장식화와 민화의 대표 화목을 전통 채색기법 중심으로 가르치며, 매주 월, 목, 금, 토요일 중 택일하여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수업이 진행된다. 더불어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대진대학교 평생교육원 수업을 대체한 ‘풍속화 특강반’이 새롭게 개설됐다. 전보다 더 쾌적하게 바뀐 화실 환경에서 두 원로작가의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양질의 민화 교육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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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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