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언英彦 김명삼, 볼수록 매력만점이라니까!

유쾌한 이야기 49×70cm 순지에 분채, 봉채
영언英彦 김명삼

영언英彦 김명삼도예작가, 재활용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김명삼은 1984년부터 공모전에 입상하고 문화공보부 장관상, 환경미술인상을 수상했다. 1986년 충무청년미술인전을 시작으로 수십여 회의 단체전과 초대전, 해외교류전에 참여했다. 계명대 미술대학 졸업 후 민화에 빠져 동 대학원 (민화)석사를 수료했고, 전통문화미술인회 및 원소회 회원, (사)한국미술협회 전통미술분과 위원, (사)한국민화협회 이사이며 영언민화연구실과 대구 현대백화점에서 민화를 지도한다.

볼수록 매력만점이라니까!

그림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볼수록 재미있다. 전통민화에서 다소 느낄 수 있는 거리감을 좁히고자 하는 작가의 의도로 만든 장치들이 제 역할을 한다. 오랜 시간 다양한 작업으로 다져진 기량으로 보는 이들에게 유쾌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작가는 까치와 호랑이, 해태와 봉황 등에 말풍선을 달아 마음껏 상상해보기를 권한다. 보는 사람마다 다양한 이야기가 쏟아지지 않을까? 민화는 무궁무진한 보물창고라는 작가의 민화관이 잘 드러난다.

 

저자에 관하여

월간 민화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