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레 민화갤러리, ‘에밀레 버스킹 음악회’ 개최

속리산 자락에 울려 퍼진 흥겨운 잔치 한마당

충북 보은 속리산 자락의 에밀레 민화갤러리에서 지난 7월 27일 버스킹 음악회가 열렸다. 갤러리가 위치하는 조자용민문화관(구 에밀레박물관)은 민화와 도깨비 그리고 삼신사상 등 우리 민문화 연구에 일생을 바친 조자용 선생이 우리 민족 민문화 체험 캠프로 운영하던 장소.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리모델링을 마친 에밀레 민화갤러리의 오픈을 기념하고 박물관을 더욱 활성화시키기 위한 음악회로 민화 전시회를 비롯한 민문화 공연예술의 무대로 발돋움하기 위한 힘찬 첫 걸음이라 할 수 있다. 공연의 중심 무대가 된 에밀레 화민갤러리는 옛 에밀레박물관 내 건축물 중 가장 독특하고 아름다운 건물로 평가받고 있는 팔각전을 리모델링한 원형 갤러리로 향후 조자용민문화관이 민문화 공연예술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첫 번째 공연으로 기록 될 것이다. 조자용민문화연구회(대표 이만동)는 매월 마지막 토요일에 박물관 복원 경과 보고회와 함께 버스킹 음악회를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저자에 관하여

월간민화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