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의 따스한 마음과 빛나는 통찰 엮어낸 달력

괴산두레학교 2019년 달력 발간

괴산두레학교가 2019년을 맞이해 시화 달력 ‘그땐 그랬지’를 발간했다. 2010년 문을 연 괴산두레학교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40여명의 어른들이 한글, 사진, 그림 등 원하는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문해교사 양성교육을 받은 문해교사들이 운영하는 비영리단체다.
이번 달력에서는 그간 수업을 받은 어르신들이 저마다의 삶을 담아낸 글과 그림을 감상할 수 있다. 달력 속 작품들은 서툴게 쓰이고 그려진 작품이지만 삶을 관통한 통찰력과 온 마음이 담긴 만큼 진한 울림을 선사한다. 괴산두레학교 김언수 대표는 “처음엔 학교 운영진들이 봉사한다고 생각했지만, 어르신들과 시간을 보낼수록 오히려 따뜻한 사랑과 강인한 마음을 선물 받는 듯하다. 더욱 많은 사람들과 이 감동을 나누고 싶어 달력을 제작하게 됐으며 수익금은 괴산두레학교의 후원금으로 쓰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달력 (탁상/벽걸이) 각 10,000원
구입문의 043-833-0067, 010-4890-7599
후원계좌 농협 351-0178-6170-53 (괴산두레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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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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