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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니에북스

《한 권으로 읽는 명화와 현대 미술》

그림 속 상징과 예술가의 삶

옛 거장들의 작품 속 소재들에는 숨겨진 상징과 모티프들이 존재한다. 시간이 흐르면서 이러한 상징은 같은 의미로 사용되지 않아 무심코 지나치기 쉽다. 파트릭 데 링크와 존 톰슨이 지은 《한 권으로 읽는 명화와 현대 미술》은 14세기부터 20세기까지 아우르는 200여 점의 작품들을 탐구하여 의미를 풀어낸다. 책 내용은 크게 중세 시기의 고전 명화와 근현대 미술로 구성된다. 1장 ‘고전 명화’에서는 숨은 상징들을 상세 이미지를 통해 파헤치며 소재로 한 문학이나 신화의 발췌문을 인용해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2장 ‘근현대 미술’에서는 반 고흐, 파블로 피카소, 앤디 워홀 등 인기를 누린 화가들의 삶을 이야기하며 그들이 받은 교육이나 경험이 작품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말한다.

18,000원
02-741-9191

시공아트

《예술, 도시를 만나다》

걸작을 탄생시킨 도시 이야기

예술가는 자신이 사는 지역과 교감하며 작품 세계를 만들어간다. 사이프러스 나무가 있는 아를의 여름 풍경에 반해 걸작을 남긴 반 고흐, 프랑스 지베르니의 연못을 평생 탐구했던 모네에게 공간은 영감의 원천이었다. 전원경은 예술과 공간의 관계를 탐색하여 예술 3부작 중 두 번째 책으로 《예술, 도시를 만나다》 발간했다. 이 책은 저자가 진행한 예술의 전당 인문아카데미의 강연 내용을 정리하고 300여 점의 도판을 담아 구성됐으며, 유럽을 거쳐 러시아를 지나 미국 뉴욕에서 끝을 맺는다. 책에서는 서양 예술 전체를 지도 위에 시간순이 아닌 공간별로 펼쳐내며 미술, 음악, 문학을 넘나든다. 예술 작품이 탄생하는 도시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작품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32,000원
02-2046-2843

을유문화사

《현대 미술의 이단자들》

예술계를 뒤흔든 런던 화가들

2018년 11월 데이비드 호크니의 작품이 생존 작가 작품 중 최고가에 낙찰됐고, 국내에서 개최한 호크니 전시회도 큰 호응을 얻었다. 영국의 미술 작품이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가운데 영국 화가들과 회화계를 다룬 책이 을유문화사에서 《현대 미술의 이단자들》라는 이름으로 출간됐다. 이 책은 저명한 미술평론가 마틴 게이퍼드가 영국 미술계의 인물들을 인터뷰하고 집필해온 작업들을 집대성한 결과물로, ‘지금의 현대 미술’의 바탕이 된 시기에 세계 예술의 중심지였던 런던의 화가들이 회화의 갈 길을 모색하고 성장한 과정을 들려준다. 책에서는 1940년대부터 1970년대 초까지 호크니, 베이컨 등 세계 미술계에 큰 영향력을 끼친 화가들을 중심으로 영국 회화의 발전과 흐름을 풀어냈다.

25,000원
070-5117-4157

저자에 관하여

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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