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안내

시공아트
《더 보고 싶은 그림》
그림으로 보는 우리 인생

《더 보고 싶은 그림》은 감성적 치유의 그림 감상법을 전하는 이일수가 발간한 예술 인문서이다. 저자는 표지를 장식한 신윤복의 <단오풍정>과 장 오노레 프라고 나르의 <그네>처럼 동서양의 여러 그림을 통해 그림 속 인물의 삶과 당대의 사회·문화를 살펴보며 우리 인생과 현실을 연결시킨다. 현실의 면면을 떠올릴 수 있는 주제로 비교된 그림들은 시대와 국적이 다르지만 ‘사람’이라는 공통분모를 갖고 있다. 총 3장으로 구성된 책에서는 사조나 기법이 아닌 보이는 그대로, 다른 사람의 눈으로, 나의 눈으로 본 그림을 통해 사람과 인생을 보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전시 기획과 강의, 집필을 병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옛 그림에도 사람이 살고 있네》(시공아트) 등이 있다.

18,000원
02-2046-2844

지금이책
《직관적으로 찾아보는 배색 아이디어》
배색의 영감을 얻다

미술, 디자인, 핸드메이드, 스타일링, 인테리어 등 예술 분야에서 색채에 대한 감각은 필수적이다. 출판사 ‘지금이책’에서 색감이 필요한 작업이라면 어디든 활용할 수 있는 《직관적으로 찾아보는 배색 아이디어》를 발간했다. 도쿄에 거점을 둔 디자인 회사 파워디자인(Power Design Inc.)이 저술한 이 책은 특정 주제에 따른 배색을 제시해 색감의 조화를 살필 수 있는 디자인 가이드북이다. 디자인에서 활용도가 높은 계절·연중행사와 테마 컬러를 비롯해 모던, 고급스러움, 자연스러움, 레트로 등 이미지나 분위기를 주제로 나눈 9개의 섹션에서 배색 샘플 4,199가지를 소개한다. 배색에 대한 설명은 쉽고 간결하게 하되, 시각적으로 많은 정보를 담고 있어 색조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22,000원
070-8229-3755

동북아역사재단
《새롭게 본 발해 유민사》 발간
발해, 멸망 후의 이야기

한반도 북부와 만주 일대를 지배한 발해는 926년 거란의 침입을 받고 멸망했다. 하지만 발해인들은 거란의 지속적으로 저항했다.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김도형)이 멸망 이후 200여 년간 부흥 운동을 펼친 발해 유민流民을 조명해 《새롭게 본 발해 유민사》를 발간했다. 책은 <발해 유민 연구 동향>(김은국), <동단국東丹國의 운영과 발해 유민>(임상선), <고려시대 ‘발해 유민’과 ‘발해계渤海系 고려인’ 연구>(허인욱), <요대遼代 발해인의 성격과 존재 양태>(나영남), <금대金代 발해인들의 세거 양상과 현달한 발해인들의 역할>(박순우), <발해 유민의 불교와 사원>(황인규)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발해 유민 관련 지도를 수록해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15,000원
02-2012-6000

저자에 관하여

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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