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안내

아트북스
《도화만발》 발간
꽃피운 옛 그림의 멋

조선시대 그림에 대해 성인과 청소년을 위한 책을 펴낸 최석조가 옛 그림이 지닌 매력을 쉽게 쓴 《도화만발》을 발간했다. 책은 전통회화를 특징과 미학, 장르로 살펴보는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 가장 친숙한 화가 김홍도의 그림을 소개하는 등 우리 그림에 대한 오해를 풀면서 시작하여, 2장에서는 재료, 기법, 심미안 등에서 우리 옛 그림과 서양 미술을 비교하며 특징을 파악한다. 3장에서 우리 옛 그림의 멋을 ‘은근, 익살, 핍진, 상징, 사의, 심심’으로 압축하여 이야기하고, 4장에서는 앞에서 확인한 매력이 가장 잘 드러난 풍속화, 진경산수화, 어진, 책거리, 꽃 그림, 도석인물화의 여섯 개 장르를 통해 옛 그림의 감상을 이어간다. 또한 저자는 그림의 역사적 배경부터 새롭게 밝혀진 이야기까지 다뤄 시의성을 높이고 있다.


16,000원
031-955-7977

웅진지식하우스
《에로틱 조선》 발간
조선의 은밀한 성생활

200만 독자에게 인정받은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등 역사 분야의 베스트셀러 작가 박영규가 신작 《에로틱 조선》을 발간했다. 20년 넘게 조선사를 연구해온 저자는 성性이라는 금기를 깨고 조선시대의 대표 육담집 《어면순》과 《조선왕조실록》에서 채집한 각종 음담패설과 스캔들, 춘화를 통해 해학과 관능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조선의 성 풍속도를 증언한다. 책은 ‘에로틱 심벌이 된 여인들’, ‘춘화와 육담의 에로티시즘’, ‘조선의 섹슈얼리티와 스캔들’ 총 3부로 구성되어 기생, 궁녀, 의녀, 첩의 기구한 생애를 조명하고, 예술에 드러난 성적 본능과 유교적 질서를 뒤흔든 스캔들에 대해 파헤쳐 나간다. 독자들은 ‘동방예의지국’, ‘선비의 나라’라는 좁은 시각에서 벗어나 조선을 다각도로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18,000원
1577-1500

한국학술정보
《우리의 고전과 옛 교과서 629책》 발간
영인본으로 보는 희귀자료

참빛아카이브와 한국학술정보가 공동으로 학술적·역사적 가치가 있는 우리의 고전과 옛 교과서 629책을 영인본으로 복간하여 도록 및 총서를 발간했다.
희귀본이나 귀중도서의 경우 책을 이용하는데 제약이 많기 때문에 보통 원본을 사진 촬영하여 복제한 영인본影印本을 제작한다. 김한영 참빛아카이브 대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전문 연구자들과 대중이 공유할 수 있도록 지난 5년간 희귀본 고전과 대표적인 옛 교과서들을 수집하고 복간했다. 1446년 집현전에서 펴낸 《훈민정음》에서 1969년 문교부에서 발행한 《국어 1-1》까지 629책을 대상으로 구성된 총서는 조선시대(66책), 대한제국기(158책), 일제강점기(123책), 해방~한국전쟁(164책), 한국전쟁 이후 휴전~1969년(115책) 등 시기별로 구분된다.


20,000원(도록)
031-940-1111

저자에 관하여

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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