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안내


《오색 빛깔 민화 마실 컬러ë§ë¶ã€‹
색연필로 떠나는 민화 마실

민화가 지금까지 남녀노소 누구ì—게나 사랑받는 ë¹„ê²°ì€ ë¬´ì—‡ì¼ê¹Œ? 보기ì—ë„ ì¢‹ì„ ë¿ë§Œ ì•„ë‹ˆë¼ ê·¸ ì•ˆì— ë‹´ê¸´ 간절한 소ë§ì€ 현시대를 살아가는 ìš°ë¦¬ì˜ ì†Œë§ê³¼ ë§žë‹¿ì•„ 있기 ë•Œë¬¸ì¼ ê²ƒ. ê·¸ 소ë§ì„ 친근하고 소박하게 풀어낸 옛 ê·¸ë¦¼ì„ ì§ì ‘ ë‚˜ë§Œì˜ ìƒ‰ìœ¼ë¡œ ì¹ í•´ë³´ë©´ 어떨까? 색연필 하나만 있으면 충분하다. ë°œìƒ‰ì´ ìž˜ë˜ëŠ” 백색 종ì´ì— 한 번, 한지 ëŠë‚Œì˜ ë² ì´ì§€ìƒ‰ 종ì´ì— 한 번, ì´ë ‡ê²Œ ë‘ ë²ˆ 그릴 수 있다는 ì ì—서 《오색 빛깔 민화 마실 컬러ë§ë¶ã€‹ì€ ë”ìš± 특별하다.
ì‹ ì‚¬ìž„ë‹¹ì´ ê·¸ë¦° ê²€ì€ìƒ‰ ë°°ê²½ì˜ íŠ¹ë³„ ë„ì•ˆë„ ê·¸ë ¤ë³¼ 수 있다. 옛 ê·¸ë¦¼ì˜ ë§¤ë ¥ì€ ê·¸ëŒ€ë¡œ ëŠê»´ë³´ë©´ì„œ, 색연필로 ë‚˜ë§Œì˜ ìž‘í’ˆì„ ì™„ì„±í•  수 있는 ížë§ì˜ ì‹œê°„ì´ ëˆˆ ì•žì— íŽ¼ì³ì§„다.

최ì˜ì§„ / ì´ì¢…
16,000ì›
02-701-1353

《조선 미술관》
옛 그림으로 만나는 ì¡°ì„ ì˜ íŠ¹ë³„í•œ 순간들

í’ì†í™”와 ê¶ì¤‘기ë¡í™”를 통해 문화 절정기 ì¡°ì„ ì˜ íŠ¹ë³„í•œ 순간들과 마주할 수 있다면? ì €ìžëŠ” 신윤복, ì •ì„ , ê¹€í™ë„를 비롯한 ì¡°ì„ ì˜ ì²œìž¬ 화가 7ì¸ì˜ 작품과 태í‰ì„±ëŒ€ë¥¼ 누린 숙종과 ì˜ì¡° ëŒ€ì˜ ê¸°ë¡í™”첩 ë“±ì„ ì†Œê°œí•˜ë©° 그야ë§ë¡œ ì±… ì†ì— 특별 전시를 íŽ¼ì³ ë³´ì¸ë‹¤. 조선시대 í™”ê°€ë“¤ì˜ ë›°ì–´ë‚œ ì—°ì¶œë ¥ì„ í˜„ëŒ€ì˜ ê¸°ì¤€ìœ¼ë¡œ 재해ì„í•´ 새롭게 들려주고, ìµìˆ™í•œ ê·¸ë¦¼ì„ ìƒˆë¡œìš´ ë°©ì‹ìœ¼ë¡œ ë“¤ì—¬ë‹¤ë´„ìœ¼ë¡œì¨ ì˜› í™”ê°€ì˜ ê°€ì¹˜ë¥¼ ìƒˆë¡œì´ ë“œë†’ì¸ë‹¤. ë°±ì„±ì˜ ë‹¤ì±„ë¡œìš´ ì¼ìƒì„ ë‹´ì€ í’ì†í™”부터 왕실과 ìƒë¥˜ì‚¬íšŒì˜ 경사스러운 행사를 그린 기ë¡í™”까지, 아름다운 옛 ê·¸ë¦¼ì„ ê°ìƒí•˜ëŠ” ë™ì‹œì— ìƒìƒí•œ 역사와 마주할 수 있는 ì¡°ì„  미술관! 누구ì—게나 í™œì§ ì—´ë ¤ìžˆë‹¤.

íƒí˜„ê·œ / 블랙피쉬
16,800ì›
black-fish@naver.com

ã€Šë¯¸ìˆ ê´€ì„ ì¢‹ì•„í•˜ê²Œ ë  ë‹¹ì‹ ì—게》
미술전시 ê°ìƒì—서 아트 컬렉팅까지

ë¯¸ìˆ ê´€ì— ê°€ê³  싶지만 여전히 예술 ì•žì— ë‚¯ì„¦ê³¼ ë‘ë ¤ì›€ì„ ëŠë‚€ë‹¤ë©´, 여기 예술 ë•후ì´ìž 문화예술 기íšìžì¸ ì €ìžì˜ ì´ì•¼ê¸°ì— ê·€ 기울여 ë³´ìž. ë¯¸ìˆ ê´€ì€ ì–´ë–¤ ê³³ì¼ê¹Œ? 미술 전시는 ì–´ë–¤ ì‚¬ëžŒë“¤ì´ ë§Œë“¤ê¹Œ? 마치 ì „ì‹œì˜ ë°±ìŠ¤í…Œì´ì§€ë¥¼ 들여다보듯 미술 작품과 ì˜ˆìˆ ì„ ë‘˜ëŸ¬ì‹¼ 사람들, 전시를 구성하는 모든 ìš”ì†Œì— ëŒ€í•œ ì´ì•¼ê¸°ì™€ 만나볼 수 있다. ë˜í•œ 미술관ì´ëž€ ê³µê°„ì— í•œì •ë˜ëŠ” ê²ƒì´ ì•„ë‹ˆë¼ ì¼ìƒì— ì˜ˆìˆ ì„ ê±¸ì–´ë†“ì„ ìˆ˜ 있는 다양한 ì˜ˆìˆ ì  ê²½í—˜ì„ ê³µìœ í•˜ë©° 성공ì ì¸ 아트 컬렉팅 ë° NFT ì•„íŠ¸ì— ëŒ€í•´ì„œë„ í¥ë¯¸ë¡­ê²Œ 풀어간다. 난해한 ‘요즘 예술’과 미술 전시를 친절한 스토리텔ë§ìœ¼ë¡œ 풀어낸 ì´ ì˜ˆìˆ  ì¸ë¬¸ì„œë¥¼ â€˜ë¯¸ìˆ ê´€ì„ ì¢‹ì•„í•˜ê²Œ ë  ë‹¹ì‹ ì—게’ 추천한다.

ê¹€ì§„í˜ / ì´ˆë¡ë¹„책공방
20,000ì›
0505-566-5522

ì´ì„¸ì˜ 갤러리 조선민화 관장, ë‘ ë²ˆì§¸ 민화 ë„ë¡ ë°œê°„
《조선민화》

â€œì¡°ì„ ì€ ì˜ˆç¦®ì˜ ê°€ëž‘ë¹„ê°€ 온 국토를 ì ì‹œê³  ë¯¼æ°‘ì´ ë¹šì–´ë‚¸ ê²°ì‹¤ì´ í’성한 나ë¼ë¡œ 관혼ìƒì œ ë“±ì˜ ëª¨ë“  ì˜ì‹, ê°ì¢… ë„설, ì‹ ê³¼ 소통하기 위한 글ìžë¶€ì , 오방색, ë¬´ì‹ ë„ ë“± 빛나는 ì°½ì˜ì˜ 문화를 ì¼ê¶ˆëƒˆë‹¤. 잊혀지고, í©ì–´ì§€ê³ , 불태워진 조선민화를 만나고 ë„ë¡ì— ë‹´ê¸°ê¹Œì§€ì˜ ì—¬ì •ì€ íž˜ê²¨ì› ì§€ë§Œ 조선민화가 주는 ê°ë™ê³¼ ì°½ì˜ì  ê²½ì´ë¡œì›€ì€ ê·¸ 지난한 ê³¼ì •ì„ ì••ë„í•˜ê¸°ì— ì¶©ë¶„í–ˆë‹¤. ë¯¼í™”ì— ê¹ƒë“  ì„ ì¡°ë“¤ì˜ ìˆ¨ê²°ì„ í ë»‘ 누리시길 바란다.â€
그래픽디ìžì´ë„ˆì´ìž 온ë¼ì¸ì—서 갤러리 조선민화(jsminhwa.com)를 ìš´ì˜í•˜ëŠ” ì´ì„¸ì˜ 갤러리 조선민화 ê´€ìž¥ì´ 2ë…„ ë§Œì— ë‘ ë²ˆì§¸ 민화ë„ë¡ì„ 발간했다. ì±…ì—는 ì†Œìž¥í’ˆì„ í¬í•¨í•´ ê°œì¸ ì†Œìž¥ê°€, ìœ ìˆ˜ì˜ ë°•ë¬¼ê´€ì—서 엄선한 민화 131ì ì„ 수ë¡í–ˆë‹¤. ê¶ì¤‘화를 제외하고 화조ë„, 문ìžë„, 책거리, 소ìƒíŒ”ê²½ë„, 무신ë„, ê¹Œì¹˜í˜¸ëž‘ì´ ë“± 화목별 ìˆ˜ìž‘ì„ ê³ ë£¨ 선별해 실었다. 구입 ì‹ ì²­ì€ SNS와 문ìžë¡œë§Œ 주문 가능하다. 오프ë¼ì¸ 서ì ì—서는 íŒë§¤í•˜ì§€ 않는다.
한편, ì´ì„¸ì˜ ê´€ìž¥ì€ ë‚˜ë¹„ë„ë ¹ì´ë¼ëŠ” 예명으로 잘 알려진 민화 컬렉터ì´ë‹¤. 우연히 í˜í•„화를 본 ê²ƒì„ ê³„ê¸°ë¡œ ê·¸ 모태가 ëœ ë¬¸ìžë„, 나아가 ì¡°ì„ ë¯¼í™”ì— ì‹¬ì·¨í•˜ì—¬ 20여년 ê°„ 민화를 ì—´ì •ì ìœ¼ë¡œ 수집해왔다. 2020ë…„ ë¶ì´Œ 계ë™ì—서 민화 전문 ê°¤ëŸ¬ë¦¬ì¸ ê°¤ëŸ¬ë¦¬ 조선민화를 2ë…„ì—¬ ê°„ ìš´ì˜í•˜ë©° 《조선민화》 1ì§‘ì„ ë°œê°„í–ˆë‹¤. ì†í™”로 불리며 한때 í•ë°• ë°›ì•˜ë˜ ìš°ë¦¬ ë¯¼í™”ì˜ ì°¸ëœ ê°€ì¹˜ë¥¼ 알리고, 민화ë¶ì´ ì´ì–´ì§€ëŠ” 오늘날 현대 회화사ì—서 ê·¸ 위ìƒì„ 회복하길 ë°”ë¼ë©° 꾸준히 민화 수집·í™ë³´ 활ë™ì— 힘쓰고 있다.

《조선민화2》
010-8976-8065
nabiooo@empas.com
ì¸ìŠ¤íƒ€ nabidoryoung
230,000ì›


※《조선민화》 1ê¶Œ+2ê¶Œ: 300,000ì›

ì €ìžì— 관하여

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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