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안내


《아트 오브 ë„플갱어 윤진섭》
í¬ë¦¬íë¼í‹°ìŠ¤íŠ¸ ìœ¤ì§„ì„­ì˜ ëª¨ë“  것



작가, 미술í‰ë¡ ê°€, 기íšìž, êµìœ¡ìž. ì–´ëŠ í•œ 단어로 수ì‹í•˜ê¸°ì—” ë¶€ì¡±í•¨ì´ ëŠê»´ì§€ëŠ” 윤진섭. 그런 ë©´ì—서 그는 늘 앞서 있는 예술 ìƒì‚°ìžì˜€ë‹¤. ì´ì „부터 스스로 í¬ë¦¬íë¼í‹°ìŠ¤íŠ¸(í¬ë¦¬í‹±+íë ˆì´í„°+아티스트)ë¼ê³  ì†Œê°œí–ˆë˜ ê·¸ì—게 ì§€ê¸ˆì˜ ì„¸ìƒì€ ì´ë¯¸ 50ì—¬ ë…„ 전부터 현재 ì§„í–‰í˜•ì¸ ë“¯í•˜ë‹¤. ì´ ì±…ì€ ê¹€ë‹¬ì§„ë¯¸ìˆ ìžë£Œë°•물관ì—서 2021ë…„ ì—´ë ¸ë˜ ë™ëª… ì „ì‹œì˜ ì—°ìž¥ì„ ì— ìžˆë‹¤. ì¶œí’ˆí–ˆë˜ ìž‘í’ˆê³¼ ì•„ì¹´ì´ë¸Œ, 전시 ê¸°ê°„ì— ì´ì–´ì¡Œë˜ í¼í¬ë¨¼ìŠ¤ë¥¼ 기ë¡í•˜ê³  공유하기 위한 ë˜ ë‹¤ë¥¸ ‘아카ì´ë¸Œâ€™ì¸ ì…ˆ. ê·¸ì˜ ì „ì‹œì— ë°œí‘œëœ ë“œë¡œìž‰ì„ ì§ì ‘ ë³´ì§€ 못했다면 ì±…ì„ ë„˜ê²¨ ìž‘í’ˆì„ ë¨¼ì € 본 후 그를 ë¶„ì„한 ê¸€ì„ ì½ê³  재ê°ìƒí•´ë„ 좋겠다.

김복기, 조수진, 안소현 / 김달진미술연구소
15,000ì›
02-730-6214

《그림, 그 사람》
ì •ì‹ ê³¼ ì˜ì‚¬ê°€ 진단한 화가 8ì¸ì˜ ë‚´ë©´



ê·¸ë¦¼ì€ ì‚¬ëžŒì´ë‹¤! í˜„ì§ ì •ì‹ ê³¼ ì˜ì‚¬ê°€ 한국 근현대화가 8ì¸ì˜ 작품세계를 진단했다. ëŒ€ìƒ í™”ê°€ëŠ” ì´ì¤‘ì„­, 박수근, 진환, 양달ì„, ê¹€ì˜ë•, 황용엽, 신학철, 서용선. ì €ìžëŠ” í™”ê°€ë“¤ì˜ ìž‘í’ˆì„¸ê³„ë¥¼ ì§ì‹œí•˜ë˜, ìž‘í’ˆì˜ ê·¼ì›ì´ ë˜ëŠ” í™”ê°€ì˜ â€˜ì •ì‹ ì—­ë™â€™ì„ 통해 ìž‘í’ˆì˜ ì˜ë¯¸ë¥¼ ì¶”ì í•˜ê³  재해ì„했다. ì •ì‹ ì—­ë™ì´ëž€ ì¸ê°„ í–‰ë™ì˜ ë°‘ë°”ë‹¥ì— ìž ìž¬í•´ 있는 무ì˜ì‹ì ì¸ íž˜ì„ ì¼ì»«ëŠ”ë‹¤. 그가 ì“´ 8íŽ¸ì˜ ê¸€ì€ ì •ì‹ ì˜í•™ì ì¸ ì ‘ê·¼ì„ ê¸°ë³¸ìœ¼ë¡œ 하며 í™”ê°€ë“¤ì˜ ê°œì¸ì‚¬ì™€ 시대사, ë¯¸ìˆ ì‚¬ì˜ ë§¥ë½ì„ 품으면서 ìž‘í’ˆì˜ ì‹¬ì—°ì„ í™˜í•˜ê²Œ ë°ížŒë‹¤. 한편 ì €ìžëŠ” ì •ì‹ ê³¼ ì˜ì‚¬ì´ìž 20ë…„ 넘게 ë¯¸ìˆ í’ˆì„ ìˆ˜ì§‘í•´ì˜¨ 미술품 컬렉터ì´ìž 전시기íšìžì´ê³  í‰ë¡ ê°€ì´ë‹¤.

ê¹€ë™í™” / 아트ë¶ìФ
28,000ì›
031-955-7977

《ë„시는 다정한 미술관》
ì¼ìƒì—서 발견한 31가지 ë¯¸ìˆ ì‚¬ì˜ í’경들



페ì´ìФë¶ì˜ ‘빌 브ë¼ì´ìŠ¨â€™ì´ë¼ 불리는 뛰어난 스토리텔러, ì €ìž ë°•ìƒí˜„ì´ í¥ë¯¸ì§„진한 미술사 ì´ì•¼ê¸°ë¥¼ ì±…ì— ë‹´ì•˜ë‹¤. 미술사를 전공하고 IT와 미디어 등ì—서 활ë™í•´ì˜¨ ê²½í—˜ì„ ë°”íƒ•ìœ¼ë¡œ 친절하고 다정한 미술사를 ì„ ë³´ì¸ë‹¤. 무표정한 ë§ˆë„¤ì˜ ê·¸ë¦¼ì´ ìµœì´ˆì˜ ìŠ¤ëƒ…ìƒ· ì‚¬ì§„ì¸ ì´ìœ , 피카소가 ìžì‹ ì„ ê°ì •ë…¸ë™ìžë¡œ 그려낸 까닭, 시대를 초월해 ê´‘ìž¥ì˜ ë™ìƒì„ ëŒì–´ë‚´ë¦¬ëŠ” 사람들, 한국 그림ì—는 없는 ‘하늘색’ 등 í¥ë¯¸ë¥¼ 유발하는 ì´ì•¼ê¸°ë“¤ë¡œ ê°€ë“하다. ê·¸ë¦¼ì— ê´€ì‹¬ì´ ë§Žì§€ë§Œ 접근하기 ì–´ë ¤ì› ë˜ ì´ë“¤ì˜ í˜¸ê¸°ì‹¬ì„ ì±„ì›Œì¤€ë‹¤ëŠ” ê²ƒì€ ì´ ì±…ì˜ í° ë¯¸ë•. 작품 ê°ìƒì€ 물론 ê·¸ 당시 시대 ë°°ê²½, ìž‘ê°€ì˜ ê°€ì¹˜ê´€ê¹Œì§€ ì½ì–´ë‚¼ 수 있ë„ë¡ ê´€ì ì„ 제시해줄 것ì´ë‹¤.

ë°•ìƒí˜„ / 세종서ì 
18,000ì›
02-775-7012

실기êµì‹¤ 시리즈 10 물고기
í’요로운 ì‚¶ì„ ìƒì§•하는 ì–´í•´ë„ ê·¸ë¦¬ê¸°



호정 ì„œë¯¼ìž ìž‘ê°€ê°€ 월간민화 실기êµì‹¤ 시리즈 10 《물고기》를 발간했다. 물고기를 그린 ê·¸ë¦¼ì¸ ì–´í•´ë„魚蟹圖는 소ì›ì„±ì·¨, 벽사구복, 입신출세 등 다양한 길ìƒì  ì˜ë¯¸ë¥¼ ìƒì§•하여 예로부터 ë„리 ì‚¬ëž‘ë°›ì€ í™”ëª© 중 하나ì´ë‹¤.
ì±…ì—서는 4가지 ì–´í•´ë„를 중심으로 다양한 ì¢…ë¥˜ì˜ ë¬¼ê³ ê¸°ë¥¼ 비롯해 ì¡°ê°œ, 게, 새우, 물풀 등 여러 소재를 그리는 ë²•ì— ëŒ€í•´ ìƒì„¸ížˆ 안내한다. 물고기는 ì¢…ë¥˜ì— ë”°ë¼ ëª¸í†µ, 비늘무늬, 수염 등 ê·¸ ëª¨ìŠµì´ êµ‰ìž¥ížˆ 다채로운ë°ë‹¤ 물 ì†ì— 있는 소재ì´ê¸° ë•Œë¬¸ì— ì „ë°˜ì ì¸ ë°°ê²½ì´ë‚˜ 색ê°ì„ 표현할 때 ê·¸ íŠ¹ì„±ì´ ìž˜ 드러날 수 있ë„ë¡ ìœ ì˜í•´ì•¼ 한다.
ì„œë¯¼ìž ìž‘ê°€ëŠ” 초본 단계부터 채색 단계까지 ê° ë‹¨ê³„ë§ˆë‹¤ ìƒ‰ì˜ ë†ë‹´ê³¼ 세부 í‘œí˜„ì„ ë””í…Œì¼í•˜ê²Œ 설명하고 있다. ì¼ë¡€ë¡œ, ë¬¼ê³ ê¸°ì˜ ë“± ë¶€ë¶„ì€ ì§„í•˜ê²Œ 바림하여 힘 있게 표현하고 머리 ë¶€ë¶„ì„ ì¤‘ì‹¬ìœ¼ë¡œ ì•žë¶€ë¶„ì„ ì§„í•˜ê²Œ, 뒤쪽으로 ê°ˆìˆ˜ë¡ ì—°í•˜ê²Œ ë°”ë¦¼í•¨ìœ¼ë¡œì¨ í•œì¸µ ìƒë™ê° 있는 ëª¨ìŠµì„ ì—°ì¶œí•˜ëŠ” ë°©ì‹ì´ë‹¤(사진 1 참고). ë°”íƒ•ì¸ ë¬¼ê²°ì„ ì¹ í•  때는 ì‚¬ì „ì— ë¬¼ì„ ì¹ í•´ 얼룩 ì—†ì´ ìƒ‰ê°ì´ 스며들ë„ë¡ í•˜ê³ , í˜¸ë¶„ì„ ì¹ í•  경우 색ìƒì´ íƒí•´ì§ˆ 수 있으므로 주ì˜í•´ì•¼ 한다(사진 2 참고).
ì±…ì—서 설명하는 4ê°€ì§€ì˜ ì–´í•´ë„는 먹과 í˜¸ë¶„ì„ ì œì™¸í•˜ê³  ëª¨ë‘ ë´‰ì±„ë¡œë§Œ ì±„ìƒ‰ëœ ìž‘í’ˆì´ë‹¤. 봉채는 êµë°˜ìˆ˜ê°€ 별ë„로 필요하지 않아 간편하게 사용할 수 ìžˆìœ¼ë©´ì„œë„ ìƒ‰ê°ì´ ë§‘ê³  선명해 입문ìžë“¤ì´ ì‚¬ìš©í•˜ê¸°ì— ì¢‹ì€ ì•ˆë£Œì´ë‹¤. ì±…ì„ ë”°ë¼ ê° ìƒ‰ìƒì„ 조색해 바림하다 ë³´ë©´ 시ì›í•˜ê³  안ë½í•œ 바닷 ì† í’ê²½ì„ ì†ì‰½ê²Œ 완성할 수 ìžˆì„ ê²ƒì´ë‹¤.

실기êµì‹¤ 시리즈 10 <물고기>
15,000ì›
02-765-3812


서민ìž

í˜¸ì •ë¯¼í™”ì—°êµ¬ì› ìš´ì˜
성신여대í‰ìƒêµìœ¡ì› 겸임êµìˆ˜
컬러리스트


ì €ìžì— 관하여

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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