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안내


《민화, 채색화 기초 도안집》
이론과 실기 아우른 민화 가이드

민화와 채색화를 학습하는 이들을 위한 기초 도안집. 본서에는 저자 이수경이 전통적인 민화를 참고해 만든 11개 종류, 총 18점의 도안이 담겼다. 민화의 개념과 채색, 재료, 제작 기법, 그리기 단계 등 독자들이 민화를 그리는 과정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소개한다. 본문은 모란도 · 소과도 · 화조도 등 다양한 소재의 도안을 담아 다채로운 실습 경험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먹선으로 이루어진 도안과 함께 완성된 작품도 비교해 볼 수 있다. 이 책은 민화 입문자에게는 지침서 같은 역할을, 이미 작품 활동을 하는 이들에게는 창작 도안의 참고 자료가 되어줄 것이다. 낯설지만 친숙한 민화의 매력을 한층 더 깊이 느껴보자.

이수경 / 미진사
10,000원
02-336-6084

《산수화가 만든 세계》
산수화, 새로운 세상을 만들다!

산수화는 ‘산과 물이 어우러진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린 그림’이다. 동아시아에서 산수화의 위상은 독보적이었다. 산수는 역사 속 문화적 표상으로 기능했고, 그림의 표현 영역도 풍부했기 때문이다. 뛰어난 산수화는 시각적 즐거움뿐만 아니라 마치 물소리가 들리고 청량한 산의 기운이 느껴지는 것 같은 공감각을 감상자에게 부여한다. 감상자는 화폭에 그려진 산수를 통해 대자연이 주는 웅장하고 기이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그려진 이미지가 실제 존재하는 그대로인 것처럼 믿게 만드는 힘. 그것이 산수화의 묘미다. 그림 속 산수가 실제 산수 자연, 곧 우리가 사는 세상에 대한 인식에 영향을 미쳐 새로운 세상을 만들었다.

조규희 / 서해문집
17,000원
031-955-7470

《박물관 큐레이터로 살다》
시간을 만지고 잇는 사람들

큐레이터는 시간을 만지고, 시간을 잇는 사람이다. 손때 묻은 유물을 다루면서 가치를 찾아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이 책은 우리나라 박물관 110년의 역사 중에서 전환기라 할 수 있는 1990년 이후부터 현재까지 저자가 국립박물관 큐레이터로 일하면서 경험한 소회를 다룬다. 저자는 국립중앙박물관 불교조각실 전시에 얽힌 이야기와 영월 창령사 터 오백나한상을 비롯해 박물관의 숨겨진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냈다. 박물관에는 유물과 그 유물이 지나온 시간, 그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리고 유물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는 큐레이터들이 있다.

최선주 / 주류성
19,000원
02-3481-1024

저자에 관하여

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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