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안내

《동양화 도슨트-청소년을 위한 동양 미술 수업》
제대로 알고 싶은 K-회화

그동안 동양화는 서구화에 밀려 지난 시대의 낡은 유물처럼 여겨지며 제 가치를 인정받지 못했다. 동양화에 대한 이해는 찬란한 가치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 ‘그림은 하나인데 낙관은 여러 개가 찍혀 있을까?’, ‘그림 속 글이 그림의 절반을 차지하는 이유는 뭘까?’ 의문을 가지는 이들이 적지 않다. 《동양화 도슨트》는 친절한 스토리텔링으로 동양화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만든다. 우리에게 익숙한 일부 장르나 몇몇 작가를 중심으로 설명하는 대신 안내서로서의 정공법을 택했다. 동양화의 여러 장르가 각각 어떤 역사적, 사회적 맥락 속에서 발전했는지 핵심을 짚어주며 쉽고 친절하게 알려준다.

장인용 / 다른
16,000원
02-3143-6478

《선사 예술 이야기》
인간의 보편적 사고를 표현한 세계

라스코, 쇼베, 알타미라… 한번쯤 들어 보았을 법한 이 동굴들에는 수만 년 전에 그려진 벽화들이 남아 있다. 선사인들이 깊고 어두운 동굴 속에서 행한 결과물을 보고 있자면, ‘왜 찾아가기도 힘든 동굴에서 그림을 그렸을까?’ 하는 의문이 생긴다. 프랑스의 대표적인 선사학자 장 클로트(Jean Clottes)의 《선사 예술 이야기》는 이같이 ‘왜’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샤머니즘에서 그 탄생 원리를 찾아간다. 이론적 설명뿐만 아니라 연구자들의 모사화부터 동굴 벽화 및 집기 예술, 샤먼 의식을 촬영한 사진 등 도판 30점이 답사 경험들과 함께 총체적으로 수록됐다. 입문서로도 학술서로도 역할을 충실히 하는 중요한 저술이다.



장 클로트 / 열화당
20,000원
032-955-7000

《일상을 담은 모던민화 컬러링 북》
아련한 추억 떠올리는 민화그리기

민화는 서민들 사이에서 유행한 그림으로 서민들의 소박하고 순수한 감성이 그대로 녹아 있다. 《일상을 담은 모던민화 컬러링 북》은 점점 더 각박해지는 현대사회 속 지친 사람들에게 추억 속 아련한 소품들을 길어 올려 작은 행복을 전한다. 소소하지만 매일 접하는 일상 속 소품들을 누구나 쉽게 그릴 수 있도록 간결한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다. 젊은 세대는 현대 감성과 접목한 모던민화를 그리면서 과거의 문화를 새롭게 즐기고, 부모 세대는 추억을 향유하고 나눌 수 있다. 일상의 소중함을 더욱 느끼는 요즈음, 어릴 적부터 봐온 할머니와 어머니가 쓰던 일상 소품들을 직접 그리며 행복했던 추억을 떠올려 보자.

이정희 / 심통
14,800원
070-7397-0942

저자에 관하여

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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