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안내


《뮤지엄 게이트》

뮤지엄 기행문과 뮤지올로지에 대한 질문

우리는 세계적인 뮤지엄으로 뉴욕의 현대미술관, 메트로폴리탄, 영국의 대영박물관,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 베를린의 국립미술관 등을 꼽곤 한다. 이들은 해외여행 중 꼭 들러야 할 여행 코스로도 유명하다. 하지만 정말 이곳만이 미술관 및 박물관학, 즉 뮤지올로지(museology)의 정통이며 예술의 전부라고 할 수 있을까? 《뮤지엄 게이트》는 뮤지올로지의 뿌리 깊은 서구 중심주의와 약탈주의에 의문을 제기하며, 그동안 우리가 쉽게 접하지 못했지만 미술관 설립 역사에서 꼭 알아야 할 뮤지엄 14곳을 소개한다. 작가가 유학생활 중 직접 방문한 뮤지엄 기행문과 더불어 뮤지올로지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에 주목하자.

조새미 / 아트북프레스
20,000원
010-7120-3160

《여자의 미술관》

자기다움을 완성한 근현대 여성 예술가들

위대한 예술 작품에는 무수한 고난을 딛고 자기다움을 완성한 한 인간의 예술 혼이 담겨있다. 《여자의 미술관》은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독보적인 예술 세계를 확립한 근현대 여성 예술가들의 혼이 담긴 작품과 삶을 이야기한다.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이겨 내고 예술 혼을 꽃피운 프리다 칼로, 몬드리안보다 먼저 추상회화를 탐구했으나 예술사에 이름을 남기지 못한 힐마 아프 클린트, 19세기 워킹맘으로 작품 활동을 했던 정찬영 등 괄목할 만한 15인의 여성 예술가들을 만나볼 수 있다. 녹록치 않은 삶 속에서도 끝까지 예술을 놓지 않고, 멋진 작품을 만들어 낸 여성 예술가들을 보며 독자들은 자신감과 용기, 응원을 얻게 될 것이다.

정하윤 / 북트리거
16,000원
02-330-5266

《가깝고 먼 이야기, 색》

다채롭고 신비한 예술

우리는 색에 둘러싸여 살아가지만, 어떻게 색을 인지하고 있는지는 잘 알지 못한다. 색채 연구자 한혜진은 《가깝고 먼 이야기, 색》을 통해 그 이유를 설명하고 색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풀어낸다. 이와 더불어 10여 년 동안 자신이 겪었던 색과 관련한 재미난 에피소드를 소개함으로써 독자들의 공감과 이해를 적극 이끌어내고 있다. 색채가 하나의 개성으로 표현되는 오늘날, 미술 전공자는 물론이고 색채의 의미와 원리가 궁금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색채 기본 이론을 쉽게 이해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예술 작품 속 색채 원리를 파악하고 싶다면 《가깝고 먼 이야기, 색》을 펼쳐보길 바란다.

한혜진 / 미진사
15,000원
02-336-6084

저자에 관하여

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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