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안내


《예술과 풍경》

미술을 찾아 떠나는 위대한 기행

《다시, 그림이다》, 《현대 미술의 이단자들》 등 여러 책을 통해 한국 독자들을 만나 온 저명한 미술 평론가 마틴 게이퍼드가 새로운 책으로 찾아왔다. 이번 신간 《예술과 풍경》에는 그가 수년간 직접 보고 만난 미술 작품과 예술가들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선사시대 동굴 벽화부터 이탈리아 르네상스, 추상 표현주의, 행위 예술, 설치 미술까지 시대를 넘나드는 작품을 선보이며, 이탈리아, 프랑스, 미국 등 서방은 물론이고 인도,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지역까지 국경을 초월한 예술 이야기를 폭 넓게 다룬다. 저자 고유의 친절한 문체로 써내려간 미술의 다채로운 풍경이 독자들의 감상 욕구와 여행 욕구를 끝없이 자극한다.



마틴 게이퍼드 / 을유문화사
16,500원
02-734-3515

《김찬용의 아트 내비게이션》

대한민국 1호 도슨트가 안내하는 짜릿한 미술사 여행

전시장에 가는 것을 좋아하긴 하지만 그때마다 늘 ‘이게 왜 위대한 작품이지?’ 의문이 드는 이들이라면 주목하길 바란다. 대한민국 1호 전시해설가인 저자가 오랜 기간 전업 도슨트로 활동하며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재미난 미술사를 전한다. 이 책은 익숙한 인상파부터 시작해 입체파, 야수파를 지나 추상표현, 초현실주의, 팝아트, 개념미술 등 동시대를 이끄는 핫한 예술까지 폭 넓게 다루며 미술사 전체를 훑는다. 유쾌하고 명쾌한 설명으로 미술사 입문자가 읽기에도 무리가 없다는 점은 이 책이 가진 큰 미덕. 전문성과 유익성, 재미를 고루 갖춘 《김찬용의 아트 내비게이션》으로 미술사 여행을 떠나보는 것 어떨까?

김찬용 / 아르테
16,000원
031-955-2179
《디테일로 보는 현대미술》

우리가 몰랐던 작품 속 디테일

우리는 미술 작품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을까? 너무 유명해 이미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거나, 너무 낯설어 잘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일 터. 그렇다면 미술 작품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에 대해 수지 호지는 작품 속 ‘디테일’에 주목하라 답한다. 《디테일로 보는 현대미술》에서는 19세기 후반부터 현대까지 세계적으로 유명한 현대미술 75점을 꼼꼼하게 살핀다. 여기에는 새롭고 낯선 작가의 작품부터 시작해 반 고흐, 고갱, 피카소, 샤갈과 같이 많은 이들이 익히 들어 알 만한 작가의 작품까지 다양하게 포함된다. 작품 곳곳에 숨겨진 디테일을 발견함으로써 작품을 더 잘 이해하게 되는 기쁨을 알게 될 것이다.

수지 호지 / 마로니에북스
22,000원
02-744-9191

저자에 관하여

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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