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숙 작가 ‘2019 서울 상품문화디자인 국제공모전’ 대상 수상

우리 민화, 세계적 디자인과 어깨를 나란히 하다

송현숙 작가의 ‘호랑이 복주머니 세트’가 지난 7월 5일 서울사이버대학교 차이코프스키홀에서 진행된 ‘2019 서울상품문화디자인 국제공모전’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가 주최하고 서울시와 (사)한국미술협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국제공모전에는 국내외에서 2,800여 점의 디자인 작품들이 응모되어 3차에 걸친 심사를 거치는 등 치열한 경선을 거쳤다. 송현숙 작가는 우리 민화를 상품화한 호랑이 복주머니 세트로 세계 유수의 디자인 작품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큰 성과를 이루어 냈다. 수상자와 내외빈 1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시상식에 참가한 송현숙 작가는 “창작민화 작품으로 수상할 수 있어 감회가 새롭습니다”라며 “우리 민화로 디자인하여 상품화해도 세계 유수의 명품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는 자부심을 느꼈고, 앞으로도 민화를 응용해 세계적인 디자인 제품들과 견줄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을 개발하고 실용화하고 싶습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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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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