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암미술관 ‘제8기 송암예술아카데미’ 개설

선조들의 염원이 담긴 민화 이야기

인천시립 송암미술관(관장 양순덕)은 12월 8일까지 열리는 소장 민화특별전과 연계하여 시민을 대상으로 교양강좌 ‘제8기 송암예술아카데미’를 개설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민화, 상상의 벽 너머 낙원으로 갑니다>라는 주제로 9월 18일부터 11월 1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송암미술관 별관 1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부귀영화와 불로장생을 기원하는 화조도, 요지연도, 책가도를 비롯해 민화의 영향을 받은 불화나 한류 패션 등 8개 강좌로 구성된다. 10월 강좌로는 박본수 경기도박물관 학예사의 ‘요지연도와 신선 이야기’(10월 2일), 방병선 고려대학교 교수의 <책가도 속 중국도자기>(10월 16일), 고연희 성균관대학교 교수의 ‘조선시대 꽃 그림’(10월 23일), 윤진영 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의 <조선 말기의 민화시장과 서구인의 민화 수집>(10월 30일)이 운영된다. 수강신청은 송암미술관 홈페이지(icmuseum.incheon.go.kr)나 전화(032-440-6781, 6785~6)로 하면 된다.

인천 지역 박다애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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