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을 담은 민화배우기> 성료

한글로 만들어보는 新문자도

이경미 작가가 지난 4월 12일부터 10월 30일까지 진행하는 2019년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 <한글을 담은 민화배우기>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여주세종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세종대왕릉이 있는 여주에서 문자도를 현대사회에 맞게 그려보는 문화예술사업이다. 이경미 작가는 한글문자도의 창작을 위해 각 수강생들이 강원문자도, 제주문자도 등을 모사해 기초를 익히고 민화의 다양한 도상을 이용한 한글문자도를 표현하도록 했다. 수강생들은 오곡나루축제와 세종국악당에서 작품전시회를 진행하는 것으로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 이경미 작가는 “문화유산인 한글을 모티프로 창작물을 제작하며 지역사회문화유산을 더욱 공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수강생들과 즐거운 설렘으로 수업에 임했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더 많은 분들게 한글문자도의 즐거움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좌)박은주, <한글문자도 염> (우)장민정, <한글문자도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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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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