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하宣河 인미애, 비상을 꿈꾸는 나비

군접도 6폭 병풍 51×142㎝ 종이에 채색
선하宣河 인미애

선하宣河 인미애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 문화재학과 석사를 졸업하고 대한민국전통미술대전 초대작가와 민수회, 가회아카데미 6기, 한국국제교류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현재는 한국민화학회 이사를 맡고 있다. 독일 stadtallendorf와 제6회 경향미술대전 대상 초대 개인전을 치렀으며 단체전 및 해외초대전에 여러 번 참여했다. 대한민국미술대전, 대갈민화공모전, 영월 전국민화공모전,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 등 다수의 공모전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비상을 꿈꾸는 나비

조선시대를 통틀어 나비그림의 일인자로 남계우가 꼽힌다. 일생을 나비만 연구하고 그려왔기에 얻을 수 있었던 명성이다. 남계우처럼 즐겨 그릴 뿐 아니라, 관련 내용으로 석사논문을 썼을 만큼 인미애 작가도 오랜 세월 나비를 탐닉하고 있다. 섬세한 무늬와 화려한 나비의 색감이 화폭을 가득 수놓았다. 세필과 색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작가의 능력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애벌레가 번데기를 거쳐 아름다운 나비가 된 것처럼 인 작가의 아름다운 변태變態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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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접도 6폭 병풍 51×142㎝ 종이에 채색

▲군접도 6폭 병풍 51×142㎝ 종이에 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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