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연, 우주를 상상하다

Time Travel 116.8×91㎝ 면에 분채
서지연

서지연 작가동국대학교 한국화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사를 마친 서지연 작가는 개인전 8회를 비롯해 일본, 중국, 미국, 스페인, 멕시코 등에서 국제교류전을 치른 바 있으며, 200여 회의 초대전 및 단체전을 치른 중견 작가다. 중요무형문화재 제118호 불화장 이수자이며, 현재 (사)한국미술협회 및 경주여류작가회, 불화돌샘의 회원이자 (사)한국민화협회 이사, 경주민화협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며 경주대와 제주관광대 평생교육원, 경주시 평생학습문화센터에서 민화를 지도하고 있다.

우주를 상상하다

고대 인도인들은 커다란 코브라 위에 거북이가 올라타 있고 그 위에 세 마리에 코끼리가 반원모양의 지구를 받치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들의 우주관에서는 거북이가 세상을 지탱하는 반석이었던 것이다. 서지연 작가의 상상에서 거북의 문양은 세상을 품어 암석과 파랑, 새 깃털과 물고기의 비늘이 된다. 거북의 시간을 따라가면 고대를 지나 유토피아로 향하는 여행이 시작된다.

Time Travel 116.8×91㎝ 면에 분채
Utopia 3 67×72㎝ 장지에 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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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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