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연재 예고] 문ìžë„부터 ì–´í•´ë„까지 화목畵目별 민화특강

오는 4월부터 특별연재 시리즈 <화목별 민화특강>ì„ ì§„í–‰í•©ë‹ˆë‹¤. 해당 코너ì—서는 전문 í•„ì§„ë“¤ì´ ë¯¼í™” ì† ëŒ€í‘œ í™”ëª©ì— ëŒ€í•´ ìƒì„¸í•˜ê³ , í¥ë¯¸ë¡œìš´ ì´ì•¼ê¸°ë¥¼ 들려줄 예정입니다.
잘 알려져 있듯, 민화는 다양한 소재와 ì–‘ì‹ì„ í¬ê´„하고 있습니다. ì‹ ë¶„ê³¼ í™˜ê²½ì„ ë§ë¼í•˜ê³ , ìˆ˜ë§Žì€ ì‚¬ëžŒì˜ ì†Œë°•í•œ 바람과 간절한 ì—¼ì›ì´ 깃든 그림ì´ê¸° 때문ì´ì§€ìš”. 민화를 분류하는 방법ì—는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비êµì  접근하기 쉬운 ë°©ë²•ì€ ì£¼ìš” 소재를 기준으로 삼는 것입니다. ê° ì†Œìž¬ëŠ” 저마다 특별한 ì˜ë¯¸ì™€ ì–‘ì‹ì„ 지니고 있으며, ë™ì¼í•œ ì†Œìž¬ë¼ í•˜ë”ë¼ë„ ì‹œëŒ€ì  ë°°ê²½ì´ë‚˜ ê·¸ë¦¼ì´ ê·¸ë ¤ì§„ 지역 ë“±ì— ë”°ë¼ ê³µí†µëœ í름으로 변화하는 ì–‘ìƒì„ 보입니다. ë¯¼í™”ì— ì •í†µí•œ ì „ë¬¸ê°€ë“¤ì˜ ì—°ìž¬ 기사를 통해 우리 ë¯¼í™”ì— ëŒ€í•´ 한층 ë” ê¹Šì´ ì´í•´í•˜ëŠ” ì‹œê°„ì„ ê°€ì§€ì‹œê¸¸ ë°”ëžë‹ˆë‹¤.

4ì›” 문ìžë„
진준현(ê²½ê¸°ë„ ë¬¸í™”ìž¬ìœ„ì›, ì „ 서울대박물관 학예관)

5ì›” 화조ë„
ê³ ì—°í¬(ì„±ê· ê´€ëŒ€í•™êµ ë™ì•„시아학과 êµìˆ˜)

6ì›” 호렵ë„
ì´ìƒêµ­(가회민화아카ë°ë¯¸ ì›ìž¥, 문학박사)

7ì›” 요지연ë„
박본수(경기ë„박물관 책임학예사)

8ì›” 산수ë„
허균(한국민예미술연구소장)

9ì›” 고사ì¸ë¬¼ë„
유미나(ì›ê´‘ëŒ€í•™êµ ê³ ê³ ë¯¸ìˆ ì‚¬í•™ê³¼ êµìˆ˜)

10ì›” 모란ë„
김수진(ì„±ê· ê´€ëŒ€í•™êµ ì´ˆë¹™êµìˆ˜)

11ì›” ì–´í•´ë„
ì¡°ì—스ë”(미국 사우스웨스트 유니버시티 ìƒë‹´ì‹¬ë¦¬í•™ê³¼ êµì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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