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민화협회 <한국현대민화의 礎石>

민화 화단을 이끈 원로 작가를 만나다


일시 1월 8일(수) ~ 1월 20일(월)
개막식 1월 8일(수) 오후 5시
장소 동덕아트갤러리, 서울 종로구 우정국로 68 동덕빌딩 B1


(사)한국민화협회(회장 박진명)가 오는 1월 8일부터 1월 20일까지 서울 종로구의 동덕아트갤러리에서 <한국현대민화의 礎石>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사)한국민화협회가 오늘날 민화 화단의 성장과 발전에 헌신해온 원로 작가들의 공로를 기리는 자리로 기획됐다. 전시에는 김용기, 김혜중, 노용식, 박미향, 박수학, 박순자, 박영희, 송규태, 안영혜, 이규완, 이영자, 이정동, 이형기, 정복석, 정승희, 정하정 등 전통의 맥을 이어 현대 민화의 방향을 제시하는 20여명의 원로 작가가 참여해 수준급의 작품 60여점을 선보인다. 또한 전시 부대행사로 ‘작가와의 대화’ 토크쇼, 학술세미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민화계에서 지난한 세월을 견디고 많은 제자를 양성해온 초석의 면모뿐 아니라, 뚜렷한 작품관으로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오가며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구축한 거장의 면모를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박진명 회장은 “새해를 맞이하여 현대 민화 화단의 기초를 닦고 지금까지 이끌어온 원로 선생님들을 한자리에 모신 특별한 전시회를 열게 됐다. 이번 전시가 민화를 계승·발전시킨 초대 민화 작가들의 작품세계와 함께 우리 민화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값진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준비위원인 김용권 겸재정선미술관장은 “초석전에 참여한 작가들은 타이틀 그대로 자타가 인정하는 1세대 민화 작가로, 현대 민화를 점검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해 나가야 할 시점에 이러한 전시가 개최되어 매우 뜻깊다”고 전시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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