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민화협회 해외íƒë°© 2기 – 세계 4대 ë¬¸ëª…ì˜ êµì°¨ë¡œ, 코카서스ì—서 민화를 만나다

성료했다. 해외íƒë°© 참가ìžë“¤ì€ í’부한 문화유산과 아름다운 대ìžì—°ì„ 관람하며 ìž‘ê°€ë¡œì„œì˜ ì˜ê°ì„ 얻는 ê²ƒì€ ë¬¼ë¡ , íƒë°© ì¤‘ì— ì¡°ì§€ì•„ì—서 한국민화 ì´ˆëŒ€ì „ì„ ì„±ê³µì ìœ¼ë¡œ 개최하여 조지아예술가연맹과 문화예술 활성화 협력 í˜‘ì•½ë„ ì²´ê²°í–ˆë‹¤.


(사)한국민화협회가 주최·주관한 해외íƒë°© 2기가 6ì›” 28ì¼ë¶€í„° 7ì›” 5ì¼ê¹Œì§€ 코카서스 3êµ­ ê°€ìš´ë° ì¡°ì§€ì•„ì™€ 아제르바ì´ìž”ì—서 6ë°•8ì¼ì˜ ì—¬ì •ì„ ë§ˆë¬´ë¦¬í–ˆë‹¤. 아시아와 ìœ ëŸ½ì˜ ê¸¸ëª©ì´ìž 세계 4대 문명 êµì°¨ë¡œì¸ 코카서스를 여행한 ì´ë²ˆ 해외íƒë°©ë‹¨ì—는 12ëª…ì˜ ë¯¼í™” 작가, 협회 ìž„ì›ì§„ ë“±ì´ ì°¸ì„했으며, ì´ê²½íƒ 문화ì¼ë³´ 문화부 ë¶€ìž¥ì´ ì·¨ìž¬ë¥¼ 위해 함께했다.

조지아ì—서 한국민화전시회 개최

2019 해외íƒë°©ì„ ì˜ë¯¸ 있게 만든 한국민화전시회가 7ì›” 1ì¼ë¶€í„° 4ì¼ê¹Œì§€ 조지아(구 그루지야 공화국) ìˆ˜ë„ íŠ¸ë¹Œë¦¬ì‹œ(Tbilisi) ì‹œë‚´ì˜ ìž‘ì€ í™”ëž‘ì¸ ì¹´ë¯¸ì˜¤ 갤러리(CAMEO GALLERY)ì—서 개최ë다. (사)한국민화협회(회장 박진명) 회ì›ë“¤ì´ 참여하여 책거리, 미ì¸ë„, 화접ë„, ëª¨ëž€ë„ ë“± 민화작품 50ì—¬ì ì„ 출품한 ì´ë²ˆ 전시ì—는 ë§¤ì¼ 3000ëª…ì— ìœ¡ë°•í•˜ëŠ” 현지 ë¯¸ìˆ ì• í˜¸ê°€ë“¤ì´ ë°©ë¬¸í–ˆìœ¼ë©°, 전시 소ì‹ì´ ê²Œìž¬ëœ ê°¤ëŸ¬ë¦¬ì˜ íŽ˜ì´ìФë¶ì€ 수천 ëª…ì˜ ë„¤í‹°ì¦Œì´ í•œêº¼ë²ˆì— ë°©ë¬¸í•´ ì¼ì‹œì ìœ¼ë¡œ ì ‘ì† ì¤‘ë‹¨ë˜ê¸°ë„ 했다.

ìœ ëŸ½ì— ì „í•´ì§„ 한국 ë¯¼í™”ì˜ ì—´ê¸°

현지 ì–¸ë¡ ì¸ í”¼ë¥´ë²¨ë¦¬(PIRVELI) TVê°€ 유례없는 ì¼ì´ë¼ê³  í‰í•  ì •ë„로 ë§Žì€ ì¸íŒŒê°€ 몰린 한국민화전시회ì—서 현지 관람ê°ë“¤ì€ ë¯¼í™”ì˜ ì•ˆë£Œì™€ 제작 기법, ê·¸ë¦¼ì— ë‚˜íƒ€ë‚œ ìƒì§•ì— ëŒ€í•´ì„œ í˜¸ê¸°ì‹¬ì„ ë³´ì˜€ë‹¤. 특히 êµ­ë‚´ì˜ ë¯¼í™” 전시는 주로 ì¤‘ìž¥ë…„ì¸µì´ ì¦ê²¨ 관람하는 ê²ƒì— ë°˜í•´, 카미오 ê°¤ëŸ¬ë¦¬ì˜ ê´€ëžŒê° ëŒ€ë¶€ë¶„ì´ 20대 ì Šì€ ì¸µìœ¼ë¡œ 확ì¸ë˜ì–´ 국제무대ì—서 ë¯¼í™”ì˜ í–¥ìœ ì¸µ 변화를 ê°ì§€í•  수 있었다. ë˜í•œ 작품 êµ¬ë§¤ì— ê´€ì‹¬ì„ ë³´ì´ëŠ” ì»¬ë ‰í„°ë„ ìƒë‹¹ìˆ˜ 있었다.
ì¡°ê°ê°€ì´ê¸°ë„ 한 카미오 ê°¤ëŸ¬ë¦¬ì˜ ë‹¤ë¥´ìžë‹ˆì•„(Darjania) 대표는 문전성시를 ì´ë£¬ 민화 ì „ì‹œì— ëŒ€í•´ “조지아ì—서 ë¶í•œ ìž‘í’ˆì´ ì•„ë‹Œ 한국 ìž‘í’ˆì„ ì ‘í•˜ëŠ” ê²ƒì´ ì²˜ìŒì´ë¼ì„œ ë” ì£¼ëª©ë°›ê³  있는 것 같다â€ê³  ë¶„ì„했다. 박진명 íšŒìž¥ì€ â€œì´ë²ˆ 전시는 높아진 ë¯¼í™”ì˜ ìœ„ìƒì„ 확ì¸í•  수 있는 전시ì´ìž 한류 í™•ì‚°ì˜ ê²¬ì¸ì°¨ ì—­í• ì„ í•  수 있는 ë¯¼í™”ì˜ ì €ë ¥ì„ ë³´ì—¬ì¤€ 전시†ë¼ê³  전했다.

조지아예술가연맹과 업무협약

전시 마지막 ë‚ ì¸ 7ì›” 4ì¼ì—는 (사)한국민화협회와 조지아예술가연맹(Georgian Artist Union)ì´ ì¡°ì§€ì•„ì˜ˆìˆ ê°€ì—°ë§¹ 사무실ì—서 ‘문화예술 활성화 협력 협약(MOU)’ ì²´ê²°ì‹ì„ 가졌다. ì¡°ì§€ì•„ì˜ˆìˆ ê°€ì—°ë§¹ì˜ êµ¬ëžŒ 체르츠바제(Guram Tsertsvadze) íšŒìž¥ì€ â€œí–¥í›„ 트빌리시ì—서 민화 전시를 하게ë˜ë©´ ì „ì‹œê³µê°„ì„ ì ê·¹ ì§€ì›í•˜ê² ë‹¤â€ê³  ë§í–ˆë‹¤.

소통하고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

(사)한국민화협회가 추진한 ë‘ ë²ˆì§¸ 해외íƒë°©ì—서는 코카서스 ì¼ëŒ€ì¸ 아제르바ì´ìž”ê³¼ ì¡°ì§€ì•„ì— ìžˆëŠ”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고부스탄(Gobustan) ì•”ê°í™” 문화경관, 가스 압력으로 ì§„í™ì´ 분출하여 í˜•ì„±ëœ ë¨¸ë“œ 볼케ì´ë…¸, í•´ë°œ 5,047mì— ë‹¬í•˜ëŠ” 카즈베기(Kazbegi) ì‚°ë§¥ 등 ê²½ì´ë¡œìš´ ìžì—°ê³¼ 함께 ë³´ì„ ê°™ì€ ë¬¸í™”ìœ ì‚°ì„ ë§Œë‚  수 있어 참가ìžë“¤ì˜ 만족ë„ê°€ 높았다는 후문ì´ë‹¤. ë”불어 ‘와ì¸ì˜ 나ë¼â€™ 조지아ì—서 와ì´ë„ˆë¦¬ ì²´í—˜, 천재화가 니코 피로스마니(Niko Pirosmani)ì˜ ê³ í–¥ì¸ ì‹œê·¸ë‚˜ê¸° ë§ˆì„ ë°©ë¬¸, 실í¬ë¡œë“œ êµì—­ì˜ 장소와 게르게티 성 삼위ì¼ì²´ 수ë„ì› ë°©ë¬¸ì„ í†µí•´ 예술가로서 역사·문화·종êµì  ì´í•´ì˜ í­ì„ 한층 ë„“íž ìˆ˜ 있는 기회였다. ìžì„¸í•œ ë‚´ìš©ì€ (사)한국민화협회 홈페ì´ì§€(www.folkpainting.net)ì—서 만날 수 있다.


글 · 사진 (사)한국민화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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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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