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민화협회, 제7회 전국민화공모전 시상 및 전시

(사)한국민화협회, 제7회 전국민화공모전 시상 및 전시
230여 점의 뜨거운 출품열기, 대상은 최순금 씨

(사)한국민화협회(회장 신동식)가 주최하고 (사)한국민화협회 공모전 운영위원회(운영위원장 정하정)가 주관하는 제7회 전국민화공모전 수상작 전시가 11월 25일부터 30일까지 경희궁 내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분관에서 열렸다.
이번 공모전은 총 205명의 작가가 230여 점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이 중 153점의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은 최순금 작가의 책가도, 최우수상은 김문숙 작가의 책가도(시집가는 날), 우수상은 권영숙, 윤석호, 최경림 작가가 수상했으며 특별상은 최경순 작가에게 돌아갔다. 특선 수상자는 52명, 입상 수상자는 95명이다.
11월 25일에는 전시회 오픈식과 함께 시상식이 진행됐다. 시상식에는 공모전 수상자, 공모전 운영위원을 비롯한 협회 회원들과 민화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수상자들의 작품과 함께 초대작가 박순자, 이선구, 오인효, 정화순의 작품, 추천작가 16명의 작품이 함께 전시돼 전시의 격을 높였다.
심사를 맡은 경희대학교 김용권 교수는 “앞으로 더 내실을 키워 협회의 위상에 걸맞은 작품들이 쏟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모전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점수를 얻은 작가는 협회에서 도화서 화원으로 활동할 수 있다.

(사)한국민화협회,  제7회 전국민화공모전 시상 및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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