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민화협회 ì œ12회 대한민국민화공모대전 수ìƒìž‘ 시ìƒì‹

(사)한국민화협회가 주최하고 (사)한국민화협회 공모전운ì˜ìœ„ì›íšŒê°€ 주관하는 ‘제12회 ëŒ€í•œë¯¼êµ­ë¯¼í™”ê³µëª¨ëŒ€ì „â€™ì˜ ì‹œìƒì‹ì´ 작년 11ì›” 27ì¼ ì„œìš¸ë©”íŠ¸ë¡œë¯¸ìˆ ê´€ì—서 ì§„í–‰ë다. ì´ë²ˆ 공모대전ì—는 역대 최다 출품수를 기ë¡í•œ 500ì—¬ì ì´ 출품ë으며, ì¶œí’ˆìž ì—°ë ¹ëŒ€ ë° ì§€ì—­ë„ ë‹¤ì–‘í•˜ì—¬ ì‹ ì§„ìž‘ê°€ë“¤ì˜ ìž ìž¬ë ¥ì„ í•œëˆˆì— í™•ì¸í•  수 있었다. 올해 마지막 민화공모전으로서 행사가 ê°œìµœëœ í˜„ìž¥ì˜ ì´ëª¨ì €ëª¨.


(사)한국민화협회(회장 박진명)ê°€ 주최하고 (사)한국민화협회 공모전운ì˜ìœ„ì›íšŒê°€ 주관하는 ‘제12회 ëŒ€í•œë¯¼êµ­ë¯¼í™”ê³µëª¨ëŒ€ì „â€™ì˜ ìˆ˜ìƒìž‘ 전시가 작년 11ì›” 27ì¼ë¶€í„° 11ì›” 30ì¼ê¹Œì§€ 지하철 3호선 경복ê¶ì—­ ë‚´ 서울메트로미술관ì—서 개최ë다. ì´ë²ˆ ê³µëª¨ì „ì€ ìž¬í˜„ ë° ìžìœ  ì£¼ì œì˜ part1ê³¼ 2019 æ–°ì˜ëª¨ë„를 주제로 한 part2로 공모분야를 나누어 작년 10ì›” 7ì¼ë¶€í„° 10ì›” 11ì¼ê¹Œì§€ 작품 접수가 ì§„í–‰ë다. ì¶œí’ˆìž‘ì€ 500ì—¬ì ìœ¼ë¡œ 역대 최다 출품수를 기ë¡í–ˆìœ¼ë©°, 심사를 ê±°ì³ 334ì ì´ 수ìƒìž‘으로 ì„ ì •ë다. 10ì›” 16ì¼ì— 서울 ì¢…ë¡œêµ¬ì˜ ì²œë„êµ ì¤‘ì•™ëŒ€êµë‹¹ì—서 ì´ë£¨ì–´ì§„ 심사ì—는 ì´ì •ë™ ë„í™”ì› ì›ìž¥ì„ 비롯한 (사)한국민화협회 ìž„ì›ì§„ 9명과 김용기 작가, ì´ì›ë³µ ë™êµ­ëŒ€í•™êµ ê°ì›êµìˆ˜ê°€ 심사위ì›ìœ¼ë¡œ 참여했다. 심사위ì›ìž¥ì¸ ì´ì›ë³µ êµìˆ˜ëŠ” “재현민화는 우리 ê³ ìœ ì˜ ìƒ‰ê°ê³¼ 미ì˜ì‹ì— 근접한 ìˆ˜ìž‘ì´ ë§Žì•˜ê³ , 창작민화는 참신한 ë°œìƒì´ ë‹ë³´ì—¬ 민화계 ì‹ ì§„ìž‘ê°€ë“¤ì´ ìš°ë¦¬ í™”ë‹¨ì˜ ë°œì „ì— í¬ê²Œ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â€ê³  심사í‰ì„ ë°í˜”다.

ì‹ ì§„ìž‘ê°€ì˜ ì—­ëŸ‰ì„ í™•ì¸í•˜ëŠ” 계기

전시 개막ì¼ì— 열린 시ìƒì‹ì—는 대한민국민화전통문화재 ì œ1호 송규태 (사)한국민화협회 ìƒìž„고문, 김용권 겸재정선미술관장, 심사위ì›ìž¥ì„ ë§¡ì€ ì´ì›ë³µ ë™êµ­ëŒ€í•™êµ ê°ì›êµìˆ˜, ì´ê´€ìš© ì „ ì„œìš¸ëŒ€í•™êµ êµìˆ˜, 유정서 월간<민화> 발행ì¸, í™ëŒ€í¬ (사)한국민화진í¥í˜‘회 ì´ì‚¬ìž¥, ê¹€ì˜ì¢… 종로구청장, 박수학 작가 등 ë§Žì€ ë‚´ì™¸ë¹ˆì´ ì°¸ì„í•´ ìžë¦¬ë¥¼ 빛냈다. 박진명 íšŒìž¥ì€ ì¸ì‚¬ë§ì„ 통해 “전통 ë¯¼í™”ì˜ ê³„ìŠ¹ê³¼ ë°œì „ì„ ëª©í‘œë¡œ 하는 ëŒ€í•œë¯¼êµ­ë¯¼í™”ê³µëª¨ëŒ€ì „ì´ ê°œìµœë¥¼ ê±°ë“­í• ìˆ˜ë¡ ìž‘í’ˆì˜ ìˆ˜ì¤€ì´ ë†’ì•„ì§€ê³  ì¶œí’ˆìˆ˜ë„ ì¦ê°€í•´ 기ì˜ê³  보람차다. 시대가 ë³€í•´ë„ ë³€ì¹˜ 않는 ë¯¼í™”ì˜ ì•„ë¦„ë‹¤ì›€ê³¼ 오늘날 ì¼ìƒì„ ìž‘í’ˆì— ë‹´ì•„ë‚´ëŠ” 개성ì ì¸ í‘œí˜„ì— ë†€ëžìœ¼ë©°, ë‚´ë…„ì—ë„ í›Œë¥­í•œ 작품으로 ë¯¼í™”í™”ë‹¨ì„ ë°œì „ì‹œí‚¬ 유ë§í•œ 작가들과 만나기를 기대한다â€ê³  소ê°ì„ 전했다. ì´ì–´ 김용권 ê´€ìž¥ì€ â€œì˜ˆë…„ê³¼ ë‹¤ë¦„ì—†ì´ ë‹¤ì–‘ì„±ì„ í™•ë³´í•œ 수ìƒìž‘ì„ ë³´ë‹ˆ 공모전 1회 때부터 지켜ë´ì˜¨ 입장ì—서 ê°íšŒê°€ 새롭다. ëŒ€í•œë¯¼êµ­ë¯¼í™”ê³µëª¨ëŒ€ì „ì´ í•˜ë‚˜ì˜ ë“±ìš©ë¬¸ìœ¼ë¡œì„œ ì Šì€ ìž‘ê°€ë“¤ì´ ê¸°ì„± ìž‘ê°€ì˜ ê¸¸ë¡œ 나아갈 수 있ë„ë¡ ì ê·¹ì ì´ê³  ì°¨ë³„í™”ëœ ëª¨ìŠµì„ ë³´ì—¬ì£¼ë©´ 좋겠다â€ê³  ì¶•í•˜ì˜ ë§ì„ 전했다.
서울메트로미술관 ë‘ ê³³ì˜ ì „ì‹œìž¥ì—는 대ìƒ, 최우수ìƒ, 우수ìƒ, 장려ìƒ, 특선, ìž…ì„  등 ì•¡ìžì™€ 병í’으로 ëœ ìˆ˜ìƒìž‘ê³¼ 초대작가 6명, 추천작가 12ëª…ì˜ ìž‘í’ˆì´ í•¨ê»˜ 전시ë으며, 시ìƒì€ ê° ìƒì„ 대표하는 작가ì—게 ìƒìž¥ê³¼ ìƒê¸ˆì„ 수여하며 ì§„í–‰ë다. ì´ë²ˆ ê³µëª¨ì „ì˜ ëŒ€ìƒ(국회ì˜ìž¥ìƒ)ì€ ì´ì˜¥ì§„ ìž‘ê°€ì˜ <기ë¡ì±…ê°€ë„>ê°€ 차지했으며, 진선주 ìž‘ê°€ì˜ <ì±…ê°€ë„>와 ì´ì€ì • ìž‘ê°€ì˜ <수호(ê½ƒì€ ë³„ì´ ë˜ê³  ë³„ì€ ê½ƒì´ ë˜ì–´ ì‰¼ì—†ì´ ì§€í‚¤ë¦¬ë‹ˆ)>ê°€ 최우수ìƒ(ê°ê° 문화체육관광부 장관ìƒê³¼ 서울특별시장ìƒ)으로 ì„ ì •ë다.
올해로 12회째를 ë§žì´í•œ 대한민국민화공모대전ì—서는 ì˜ëª¨ë„ì— ëŒ€í•œ 관심과 반려ë™ë¬¼ê³¼ 함께하는 현대ì¸ì˜ ì‚¶ì„ ë°˜ì˜í•œ 주제를 통해 새로운 ë„ì „ì˜ ìž¥ì„ ë§ˆë ¨í–ˆìœ¼ë©°, 수준 ë†’ì€ ìž‘í’ˆê³¼ 국내외 다양한 지역과 ì—°ë ¹ëŒ€ì˜ ì¶œí’ˆìžê°€ 확ì¸ë˜ì–´ 대표 ë¯¼í™”ê³µëª¨ì „ì˜ ìœ„ìƒì„ 실ê°í•  수 있었다.


글·강미숙 ê¸°ìž ì‚¬ì§„ ì´ì£¼ìš© 기ìž

ì €ìžì— 관하여

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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