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민화협회 전략적 제도로 대규모 조직화 대비

(사)한국민화협회 전략적 제도로 대규모 조직화 대비
지회 설립, 직능분과위원회 신설, 윤인수 도화원장 임명 등 세부전략 펼쳐

(사)한국민화협회(회장 엄재권)는 협회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지난 2015년부터 대대적으로 협회를 홍보, 전국의 민화작가들을 맞이하여 대규모 단체로 자리매김했다. 덕분에 지난 5월 25일 개막한 제21회 회원전
에서는 389명의 다양한 민화작가들의 작품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게 하여 ‘한국민화의 현주소를 제시하는 전시회’라는 명성에 걸맞은 대규모 잔치를 성공리에 치렀다. 이에 엄재권 회장은 개막식을 통하여 “지금에 안주하지 않고 대규모 조직을 좀 더 세분화하고 소통의 장을 넓혀 민화의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①지회 설립 및 지회장 선임

서울(종로구 경운동)에 두고 국내외 12개의 지부를 운영중인 협회는 소통의 활성화 및 유기적인 조직운영을 위한 지회 설립 안건을 지난 2016년도 1차 이사회에서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하였다. 지회의 회원은 준회원의 자격이 있으며, 지회장은 협회 정회원으로서 지회원 30명 이상을 모집할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는 것이 주요 내용. 지회장은 지회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협회와의 소통의 역할 책임을 지니게 되기에 앞으로 섬세한 관리가 가능함과 동시에 활발한 정보 공유의 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 상세사항은 협회 홈페이지(www.folkpaitning.net)을 통해 살펴볼 수 있으며 상시 접수 가능하다.

②직능분과위원회 신설 확대

서울(종로구 경운동)에 두고 국내외 12개
타분야 전문가, 경력자들을 대거 영입하여 협회 및 민화 화단에 관한 시각을 객관화할 예정이다. 또한, 신설된 직능분과위원회와 다양한 전문가들의 자문 및 설계를 통해 운영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 앞으로의 협회발전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회원 명단은 협회 홈페이지 협회소개 조직도 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③도화원 원장으로 윤인수 상임고문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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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우리 그림 민화를 계승 발전시키며 국민정서 함양과 한국문화창달에 기여함을 설립목표로 두고 있다. 이에 대한 역할 및 책임으로 전시와 공모전을 매년 기획하고 운영하고 있으며, 부설 평생교육원 및 도화원을 통하여 교육·연구를 활성화하고 있다. 특히 도화원은 특허청에 상표 권한을 부여받은 것으로 사용 명칭에 관한 권한이 협회에 귀속되어 있으므로 참고가 필요한 사항이다. 또한, 이사회는 올해 특별히 협회 회원 및 사업운영 활성화의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도화원을 재정비하여 발전을 도모하기로 결의했다. 그 첫 번째 발걸음으로 대한민국민화전승문화재 윤인수(협회 상임고문)작가를 원장으로 임명했다. 새로운 지도자와 함께 앞으로 기구의 활성화를 통하여 민화계에 유익한 영향을 주는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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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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