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민화협회 소식

새 학기 새 마음, (사)한국민화협회 부설 평생교육원 입학생 증가

새해를 맞이한 (사)한국민화협회 부설 평생교육원의 입학생이 증가하고 있다. 민화의 뜨거운 인기와 함께 백세시대인 요즘 꾸준히 자기계발에 관심을 지닌 수강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협회는 이에 보답하기 위하여 기존 월, 화, 토 오후 위주로 진행되었던 수업에 오전 수업들을 추가 신설하여 선택의 다양성을 확보하였고, 지난해부터 계속 호평이 이어졌던 현대민화반과 석채활용반도 올해 계속 이어지며 다채로운 수강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민화이론연수과정(가제)을 신설하여 문화예술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미술사 배움의 터를 형성하는 프로그램이 3월에 개강 예정이다. 민화를 주제로 하는 (사)한국민화협회 부설 평생교육원 강의를 통해 민화의 전통을 계승하고 이어가며 발전할 민화화단의 내일이 기대된다.

새 임원진 구성 임박, 기대되는 제12대 임원진

앞으로 2년간 협회를 이끌어갈 (사)한국민화협회 제12대 임원진(회장 엄재권)의 구성이 거의 완료되며 2017년 협회 사업의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임원진 구성에 가장 특징적인 점으로는, 이사지원신청서 등 공개모집 제도를 처음으로 도입하여 직접 선임이 아닌 자발적 지원을 바탕으로하며 협회 사업을 공동으로 이끌어갈 적극적인 협력자를 모집한 것이다. 이는 2017년도 제2회 민화인의 날, 제1회 대한민국민화아트페어, 제10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민화공모대전 등 굵직한 행사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방안으로 해석된다. 한편 제12대 임원진 첫 이사회는 2월말 경 개최 예정으로, 가장 중요한 안건은 신입회원 입회심사승인건으로 보인다. 협회 입회를 준비하고 있는 민화작가들은 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안내문을 받고 입회원서를 2월 둘째 주 전까지 협회 사무국으로 송부해서 접수가 가능하다. 향후 이사회에서 심사를 통해 정회원으로 입회가 완료되면 올해 대한민국민화아트페어에서 개최되는 제22회 한국민화협회 회원전에 정회원으로서 출품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제1회 대한민국민화아트페어 준비 순조로워

제1회 대한민국민화아트페어(K-MINAF) 준비 진행 상황은 첫 행사치고 매우 순조로운 편이라고 관계자가 전했다. 2월 17일까지 대한민국민화아트페어 개인전부스 신청접수가 완료되며, 이후 대대적인 홍보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민화아트페어에 참여한 개인전 부스 참여자들은 역대 최고의 홍보 기회를 경험하며, 아트페어의 특징인 작품 판매의 보람을 분명히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 대한민국민화아트페어 개인전 부스 신청 2017년 2월 17일까지
■ 신청 : 전화접수(02-720-1988) 후 계약금 입금

2016년도 크리스마스 민화선물전 작품판매 수익금 종로구청에 기부

지난 2016년 12월 (사)한국민화협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하며 서울 종로4가 탐앤탐스 갤러리에서 개최한 <크리스마스 민화선물전>의 작품판매 수익금을 지난 1월 23일 엄재권 회장과 송창수 부회장이 종로구청을 방문하여 김영종 종로구청장에게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하였다. 행복을 전해주는 따뜻한 그림 우리 민화처럼 이웃과 함께 행복한 2017년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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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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