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SAMA) 함민숙 작가, 제12회 대한민국민화공모대전 수상

싱가포르에서 한국을 오간 열정의 결실

싱가포르민화협회(Singapore Association of Minhwa Art: 이하 SAMA) 회원인 함민숙(Mindy Ham) 작가가 작년 11월 27일 서울메트로미술관에서 열린 ‘제12회 대한민국민화공모대전’ 시상식에서 <화조영모도>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민화공모대전은 (사)한국민화협회가 주최하고 (사)한국민화협회 공모전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공모전으로, 이번 공모전은 재현과 창작 상관없이 자유 주제의 part1과 2019 新영모도를 주제로 한 part2로 나누어 진행됐다. 500여점의 출품작 가운데 심사를 통해 334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장려상 수상자는 총 30명이다. 시상식에는 송규태 (사)한국민화협회 상임고문, 김용권 겸재정선미술관장, 김영종 종로구청장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수상을 위해 싱가포르에서 귀국한 함 작가는 “타국에서 민화 전시를 접할 기회가 적어서 귀국할 때마다 민화 관련 자료를 모으는 편이다. 수상작인 <화조영모도>는 3년 전에 본 작업을 했다가, 최근에 김여진 작가를 만나 본을 수정하고 나만의 색감을 입혀 완성할 수 있었다. 한국과 싱가포르를 오가며 한해를 보낸 보람이 있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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