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민을 위한 청마대운전 (세화, 민화전)

세화전
부천시민을 위한 청마대운전(세화, 민화전)
  • 일시 : 1.17(금)~1.22(수)
  • 장소 : 부천시청 아트센터, 경기 부천시 원미구 길주로 210
  • 문의 : 032-625-8363

부천전통민화전승연구회가 주관하고 예창회가 주최한 청마대운 전이 부천시청 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번 민화 전시회는 김혜경(부천시 삼성약국 약사·부천시의회 부의장)과 이문성(경희대 교수), 이하정, 김명성 씨 등 부천지역 민화작가 15명이 출전했다.
민화작가 김혜경 약사는 전통 민화 기법과 현대적 색채감을 살린 퓨전 민화 ‘복사골 천리경’과 2012년 전국민화공모전(조선민화박물관) 우수상 수상작인 ‘3원 28수’를 출품했다. 이 작품은 부천을 상징하는 복숭아나무 아래 선의도인이 청마(靑馬)를 몰며 천리경으로 세상을 관(觀)하고 있는 그림이다. 민화에서 복숭아는 풍요와 부, 청마는 희망과 기상을 상징한다.
김혜경 약사는 “우리 고유의 그림인 민화를 부천시민들에게 알리고 계승·발전하는 계기가 되기 바라는 마음에서 출품을 결심했다”고 전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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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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