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호랑이와 민화 속 호랑이를 함께 보다

남정예 작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초대전


일시 2018년 11월 6일(화) ~ 12월 2일(일)
장소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경북 봉화군 춘양면 춘양로 1501
문의 054-679-1000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11월 6일부터 12월 2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자센터 2층에서 남정예 작가 기획초대전 〈민화 속 백두산호랑이를 만나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백두산호랑이(시베리아호랑이)를 민화 특유의 해학적 풍취로 그려낸 전통민화 및 현대민화 민화 22점이 출품된다. 특히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4.8ha규모의 호랑이 숲을 조성하고 백두산 호랑이 3마리를 방사하고 있어 방문객들은 실제 호랑이와 민화 속 호랑이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것이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한반도에서 멸종된 호랑이에 대한 종 보존의 필요성에 따른 호랑이 숲 조성 이유를 알리고, 나아가 산림 생물의 소중함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라고 전시 기획 이유를 밝혔다.
한편, 남정예 작가는 지난 2008년 문화체육부장관상, 2015년 대한민국 전통공예대전 대상 등을 수상했고, 현재 남정예민화연구원을 운영하며 홍익대학교와 국립민속박물관 등에 출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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