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희 – 민화 속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박영희 작가는 정하정 작가를 사사했으며 2018년 전국민화공모대전 특선, 2017년 김삿갓문화제 전국민화공모전 특선, 전국민화공모대전 장려상 및 특선 동시 수상, 인천미술대전 특선 수상 등 다수의 공모전에서 수상했다. <창작민화대작전>, <리메이크 창작민화전>, <중국 산서대학교 미술대학 초청 한국민화 특별전>, <설촌창작민화연구회 민화아트페어전> 등 여러 그룹전에 참여한 바 있으며 현재 설촌창작민화연구회 회원이다.


민화 속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한 그루의 나무를 중심으로 또 하나의 세계가 펼쳐진다. 작가는 고민도, 슬픔도 없는 안식처를 짓고자 나무를 심었으며 싱그러운 새싹처럼 희망이 퐁퐁 솟아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초록빛 새들을 나뭇가지에서 틔워냈다. 듬직한 나무 곁에서 꽃과 새를 포함한 많은 동물들이 웃고 떠들고 더러는 눈을 잠시 붙이기도 하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패턴화된 독창적 구성도 우수하지만, 모든 이의 평안을 염원하는 가슴 따듯한 메시지가 잔잔한 여운을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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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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