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숙희, 오렌지, 보기만 해도 상큼한 에너지

해학반도도 10폭 각 29×165㎝ 순지에 분채, 봉채, 먹
박숙희

박숙희 작가박미향 선생을 사사하고 청주대 평생교육원 민화 지도자과정까지 수료했다. 현재 (사)한국민화협회 회원과 민예총제천단양민예총 부지부장 및 전통미술위원장이며, 2008년과 2004년부터 회원전에 참여해왔다. 국내외 초대전 및 한국예술대전과 신미술대전, 동아예술대전 및 동아국제미술대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고, 초·중등학교 민화지도와 조선민화박물관 어린이민화공모전 심사에 참여했다. 제천민화연구회 회장이자 월간 <민화> 충북 북부지역 리포터로도 활동한다.

오렌지, 보기만 해도 상큼한 에너지

박숙희 작가는 제천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해왔고, 그중에서도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민화를 알리는 일에 힘써왔다. 아이들의 밝은 기운을 닮아서인지 그녀에게는 언제보아도 톡톡 튀는 발랄함과 기분 좋은 에너지가 느껴진다. 이는 작품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나는데, 가장 먼저 시선을 잡아끄는 것은 붉은 다홍빛이다. 찬찬히 들여다보면 색과 선이 만들어내는 투박한 형태에서도 민화 특유의 순박하고 맑은 기운이 묻어남을 느낄 수 있다.

책가도 45×55㎝ 옻지에 분채, 먹
책가도 42×50㎝ 옻지에 분채, 먹
해학반도도 10폭 각 29×165㎝ 순지에 분채, 봉채, 먹

저자에 관하여

월간 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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