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미술관 소식


경기대학교 소성박물관
<제 말 하니 온, 호랑이> 특별전 개최

일시 9월 7일(수)~2023년 6월 16일(금)
장소 경기대학교 소성박물관

경기대학교 소성박물관은 9월 7일(수)부터 2023년 6월 16일(금)까지 <제 말 하니 온, 호랑이>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호랑이를 주제로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민화와 지역예술인 3인의 작품을 콜라보하여 전시하는 행사이며, 경기도와 수원시가 주관하는 ‘2022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육성사업’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육성사업이란 지역을 기반으로 문화자원을 발굴, 가공 및 확산하는 공간을 공유하고, 아울러 문화의 생산과 소비가 이루어지는 장을 개발하고 육성하는 문화사업이다. 소성박물관은 향후 이 사업을 통해 ▲뮤지엄 클래스: 작가와의 대화 ▲수호(守虎) 펜던트 만들기 ▲아카이브, 虎(호랑이 관련 다양한 읽을거리가 있는 박물관 속 도서관) 등 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중섭, <닭과 병아리>


국립현대미술관
< MMCA 이건희컬렉션 특별전: 이중섭 > 개최

일시 8월 12일(금)~2023년 4월 23일(일)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윤범모)은 을 2023년 4월 23일(일)까지 서울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2021년 4월 고故 이건희 회장이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한 1,488점 중 이중섭의 작품 80여 점과 국립현대미술관이 기존 소장하고 있던 이중섭 작품 중 10점으로 구성, 총 90여 점의 이중섭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출품작 중에는 <닭과 병아리>(1950년대 전반)와 <물놀이 하는 아이들>(1950년대 전반)과 같이 이건희컬렉션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되는 작품 2점뿐만 아니라 1980년대 전시된 이후 오랜만에 공개되는 <춤추는 가족>(1950년대 전반)과 <손과 새들>(1950년대 전반) 2점이 있다.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은 “이건희컬렉션으로 증폭된 문화예술에 대한 국민적 관심에 부응하고 미술관의 한층 심화된 연구를 발표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전시로 이중섭의 삶과 예술세계를 새로운 각도에서 살필 수 있어 또 다른 감동과 의미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겸재정선미술관
<2022 겸재내일의 작가 공모 수상자>展 개최

일시 8월 5일(목)~9월 18일(일)
장소 겸재정선미술관 제1기획전시실

겸재정선미술관(관장 김용권)은 제13회 ‘겸재 내일의 작가 공모’에서 선정된 작가 8인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선보이는 <2022 겸재내일의 작가 공모 수상자>展을 8월 5일(금)부터 9월 18일(일)까지 제1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겸재 내일의 작가 공모’는 겸재의 화혼을 오늘에 되살려 미래의 한국과 세계의 미술을 이끌어갈 작가 발굴하기 위해 가능성을 지닌 젊은 작가(만20세 이상~40세 이하)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다. 이번 공모에서는 한국화와 서양화 작가 149명의 작품 745점이 심사 대상에 올랐으며, 심사결과 대상에 조은별 작가, 최우수상에 조해리 작가, 우수상에는 한소희 작가가 선정되었다. 김태우 강서구청장은 “겸재 또한 젊은 시절의 고뇌를 이겨내고 새로운 미술의 길을 개척했던 바 이 또한 젊은 작가들에게 귀감이 되기를 기대하며, 이들 중에 새로운 겸재가 탄생하기를 소원한다”라고 전했다.

국립민속박물관
실감형 콘텐츠 특별전 <한 여름밤, 신들의 꿈> 개최

일시 8월 17일(수)~10월 11일(수)
장소 국립민속박물관 기획전시실Ⅰ

국립민속박물관(관장 김종대)은 신(神)들의 이야기를 실감 나게 표현한 <한 여름밤, 신들의 꿈> 특별전을 8월 17일(수)부터 10월 11일(수)까지 국립민속박물관 기획전시실Ⅰ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과거부터 지금까지 우리 주변에 함께 살아 온 신들을 소개하는 전시로, 최첨단 실감 연출로 각종 신들의 이야기를 생생한 체험을 통해 전달한다. 그동안 이야기와 사진을 중심으로 소개되었던 신화의 서사 방식에, 실감 영상을 더한 ‘신神 알리기’인 셈이다. 알고 보면 우리에게도 그리스나 인도 신화 못지않은 다채로운 신들의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고 있다. 증강현실(AR), 와이드·인피니티 프로젝션 맵핑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해 신들이 사는 마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전시는 우리 민속 신들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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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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