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미술관 소식

국립민속박물관
특별전 <호랑이 나라>

일시 2021년 12월 22일(수)~3월 1일(화)
장소 국립민속박물관 기획전시실2


국립민속박물관(관장 김종대)이 임인년을 맞아 3월 1일(화)까지 기획전시실2에서 특별전 <호랑이 나라>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호랑이에 관한 상징과 문화상을 조명하는 자리로, 오랫동안 우리의 삶과 함께하며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대표 동물로 자리매김한 호랑이에 얽힌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전시는 1부 십이지와 호랑이띠, 2부 호랑이 상징과 문화상, 3부 호랑이의 현대적 전승으로 구성되며 맹호도를 비롯한 작품 및 유물, 그리고 영상까지 7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신화 속 호랑이, 세화 문화 속 호랑이, 무속신앙 속 호랑이, 올림픽 마스코트로 활용된 호랑이 등 다양한 방면으로 호랑이를 들여다볼 수 있으며 ㈜넥슨코리아와 협업해 현대 게임에 호랑이가 활용되는 사례를 살펴봄과 동시에 게임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 등도 진행한다. 그야말로 이번 특별전은 호랑이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립공주박물관
무령왕릉 발굴 50주년 기념 특별전
<무령왕릉 발굴 50년, 새로운 반세기를 준비하며

일시 2021년 9월 14일(화)~3월 6일(일)
장소 국립공주박물관 웅진백제실, 기획전시실


국립공주박물관(관장 한수)이 2021년 무령왕릉 발굴 50주년을 기념하여 특별전시를 3월 6일(일)까지 개최한다. 2021년은 무령왕릉을 발견, 조사한 지 50년 된 해로 국립공주박물관이 이와 관련한 연구 성과를 소개하고 앞으로의 과제를 정리하는 특별전을 마련한 것. 이번 전시에서는 특히 무령왕릉 출토유물 5,232점을 전체 공개한다. 이는 1971년 발견 이후 한자리에서 공개하는 첫 번째 자리다.
1부 ‘무령왕릉과 백제사’에서는 무령왕릉 발굴 이후 50년간 이루어진 주요 학술성과를 소개한다. 무령왕에 대해 기록된 묘지석과 삼국유사, 백제의 대외교류를 보여주는 중국 청자와 오수전, 동제 그릇 등을 만나볼 수 있다. 2부 ‘무령왕릉과 공주박물관’에서는 발굴 이후 50년 동안 공주박물관이 무령왕릉 유물을 관리, 보존하며 정리한 성과들과 과학기술의 발달로 새롭게 밝혀낸 내용을 소개한다. 웅진백제의 상징인 무령왕릉이 가진 가치와 의미에 대해 새롭게 주목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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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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