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미술관 소ì‹


가회민화박물관
기íšì „ <ì‚°ì— ê°€ì•¼ ë²”ì„ ìž¡ì§€>

ì¼ì‹œ 11ì›” 9ì¼(í™”)~12ì›” 28ì¼(í™”)
장소 가회민화박물관


가회민화박물관(관장 윤열수)ì´ ë‹¤ê°€ì˜¤ëŠ” 2022ë…„ ìž„ì¸ë…„å£¬å¯…å¹´ì„ ë§žì•„ 기íšì „ <ì‚°ì— ê°€ì•¼ ë²”ì„ ìž¡ì§€>를 12ì›” 28ì¼(í™”)까지 개최한다. ì „ì‹œì˜ 1장ì—서는 민화 í˜¸ëž‘ì´ ë“±ìž¥ ì´ì „, 한국 호랑ì´ì˜ ëª¨ìŠµì— ì§‘ì¤‘í•œë‹¤. ì§€ê¸ˆì€ ì°¾ì•„ë³´ê¸° 힘든 ë¶í•œì— 있는 ê³ ë ¤ 시대 ì„í˜¸ë“¤ì˜ ì‚¬ì§„ì„ ì‚´íŽ´ë³¼ 수 있는ë°, 당시 ìµœê³ ì˜ ì‹¤ë ¥ê°€ê°€ ì¡°ê°í•œ ì„í˜¸ì˜ ëª¨ìŠµì—서 민화 호랑ì´ì˜ ëª¨ìŠµë„ ì—¿ë³¼ 수 있겠다. ì´ì–´ì§€ëŠ” ì „ì‹œì˜ 2장ì—서는 ì¡°ì„ ì— ë‚˜íƒ€ë‚œ 민화 호랑ì´ì˜ ëª¨ìŠµì„ ì¡°ëª…í•˜ë©° ìž¬ì•™ì„ ë§‰ê³ , ì§‘ì„ ì§€ì¼œì£¼ëŠ” ë²½ì‚¬ì˜ ëª©ì ìœ¼ë¡œ 그려진 호랑ì´ì˜ ëª¨ìŠµì„ ë³´ì—¬ì¤€ë‹¤. ë”불어 ë‘려운 존재지만 ë‚˜ìœ ê²ƒìœ¼ë¡œë¶€í„° 나를 지켜줄 것ì´ë¼ ì—¬ê²¼ë˜ í˜¸ëž‘ì´ë¥¼ 향한 우리 민족 íŠ¹ìœ ì˜ í•´í•™ì ì¸ 사ìƒì„ ì—¿ë³¼ 수 있다. ë으로 3장ì—서는 근현대 호랑ì´ì˜ 모습 ë³€ì²œì— ì£¼ëª©, 근대기까지 ì´ì–´ì ¸ 내려온 우리 호랑ì´ì˜ ëª¨ìŠµì´ ì–´ë–»ê²Œ 변했는지 살펴본다. 민화 호랑ì´ì— 담긴 우리 ë¯¼ì¡±ì˜ ë”°ëœ»í•¨ê³¼ ê°•ì¸í•¨ì„ ì˜¤ë¡¯ì´ ëŠë‚„ 수 있는 전시가 ë  ê²ƒìœ¼ë¡œ ë³´ì¸ë‹¤.

한국민화뮤지엄
ì œ7회 대한민국민화대전 수ìƒìž‘ 특별전

ì¼ì‹œ 11ì›” 1ì¼(ì›”)~2022ë…„ 3ì›” 31ì¼(목)
장소 한국민화뮤지엄 기íšì „시실 ë° ìƒí™œë¯¼í™”ê´€


한국민화뮤지엄(관장 오ì„환)ì´ ì œ7회 대한민국민화대전 수ìƒìž‘ íŠ¹ë³„ì „ì„ 11ì›” 1ì¼(ì›”)부터 ë‚´ë…„ 3ì›” 31ì¼(목)까지 한국민화뮤지엄 기íšì „시실 ë° ìƒí™œë¯¼í™”ê´€ì—서 개최한다. ì´ë²ˆ 전시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ì§„í–‰ëœ ê³µëª¨ì „ì˜ ìˆ˜ìƒìž‘ì„ ì„ ë³´ì´ëŠ” ìžë¦¬ë¡œ, 대ìƒì„ 거머쥔 김유경 ìž‘ê°€ì˜ <êµ­ë³´ 금강산대관ë„>를 시작으로 최우수ìƒì„ 수ìƒí•œ ë°±ì •í¬ ìž‘ê°€ì˜ <화조ë„>, ì´ì€ì˜ ìž‘ê°€ì˜ <ì´ê²½ìŠ¹í˜¸ì ‘ë„> ë“±ì„ ë¹„ë¡¯ ìž¥ë ¤ìƒ ìž‘í’ˆê¹Œì§€ ì´ 22ì ì˜ ìž‘í’ˆì„ ë§Œë‚˜ë³¼ 수 있다. 올해 ê³µëª¨ì „ì˜ ì¶œí’ˆìž‘ì€ ì´ 164ì ìœ¼ë¡œ 작년과 í¬ê²Œ 다르지 않았으며, 김유경 ìž‘ê°€ì˜ ëŒ€ìƒìž‘ì€ 1930ë…„ëŒ€ì— ê·¸ë ¤ì§„ ì›í™”를 철저하게 ìž¬í˜„í•˜ë©´ì„œë„ ìƒ‰ìƒê³¼ ê°™ì€ ë””í…Œì¼ì— 있어 현대ì ìœ¼ë¡œ 재해ì„했다는 ì ì—서 ë†’ì€ í‰ê°€ë¥¼ 받았다. 한편 함께 열리는 í•™ìƒë¶€ 전시ì—서는 고등부, 중등부, 초등 고학년, 초등 저학년 부문 대ìƒìž‘부터 ìš°ìˆ˜ìƒ ìž‘í’ˆê¹Œì§€ ì´ 24ì ì˜ ìž‘í’ˆì„ ë§Œë‚˜ë³¼ 수 있다.

김달진미술ìžë£Œë°•물관
<다시 내딛다:2005-2009 작고미술ì¸>

ì¼ì‹œ 11ì›” 1ì¼(ì›”)~2022ë…„ 2ì›” 28ì¼(ì›”)
장소 김달진미술ìžë£Œë°•물관


김달진미술ìžë£Œë°•물관(관장 김달진)ì´ ë‚´ë…„ 2ì›” 28ì¼(ì›”)까지 <다시 내딛다:2005-2009 작고미술ì¸>å±•ì„ ê°œìµœ, 잊혀가는 작고미술ì¸ë“¤ì„ 재조명한다. ì´ë²ˆ 전시는 ìž‘ê³ ë¯¸ìˆ ì¸ ë°˜ì¶” 시리즈 중 ë‘ ë²ˆì§¸ 전시로, 2005년부터 2009ë…„ ì‚¬ì´ ìž‘ê³ í•œ 미술ì¸ì„ 다룬다. 박물관ì—서 조사한 전문 미술ì¸ì€ 약 150ì¸ìœ¼ë¡œ ì´ ì¤‘ 32ì¸ë§Œì´ 전시가 개최ë˜ê±°ë‚˜ ë‹¨í–‰ë³¸ì´ ë°œê°„ë˜ì—ˆë‹¤. ì´ë“¤ì„ 제외한 ì¸ë¬¼ì€ ë¹„ë¡ ìƒì „ì— ì „ë¬¸ 미술ì¸ìœ¼ë¡œ 활ë™í•˜ì˜€ë‹¤ê³  í•´ë„ ì´ì œëŠ” ì‚¬íšŒì˜ ê¸°ì–µ ì†ì—서 잊혀가고 있다. 김달진미술ìžë£Œë°•ë¬¼ê´€ì€ ì´ëŸ¬í•œ ì ì— 주목, ì´ë²ˆ 전시를 통해 한국미술사 서사구조 강화를 위한 ìž‘ê³ ë¯¸ìˆ ì¸ ìžë£Œ ë° ê¸°ì–µ 수집 결과를 ê³µìœ í•˜ê³ ìž í•œë‹¤. ëŒ€ìƒ ìž‘ê°€ë“¤ì˜ ìž‘ê°€ë¡ ê³¼ 회고ì›ê³  등 ì‚¶ê³¼ 작품 세계를 ì—¿ë³¼ 수 있는 ë‹¨í–‰ë³¸ë„ ë§Œë‚˜ë³¼ 수 있다. 김달진 ê´€ìž¥ì€ â€œí•œêµ­ê·¼í˜„ëŒ€ë¯¸ìˆ ì‚¬ 연구ì—서 잊혀가는 ìž‘ê°€ë“¤ì˜ ê¸°ì´ˆìžë£Œë¥¼ 제공할 ë¿ ì•„ë‹ˆë¼ ì°½ìž‘ìžì™€ 연구ìž, 대중ì—게 ì‚¶ì— ëŒ€í•œ 통찰과 ì˜ˆìˆ ì  ì˜ê°ì„ 주는 기회가 ë˜ê¸¸ 바란다â€ê³  전했다.

코리아나 화장박물관
소장품 테마전 28 <소ë§ì„ 새기다>

ì¼ì‹œ 11ì›” 23ì¼(í™”)~2022ë…„ 4ì›” 30ì¼(토)
장소 코리아나 화장박물관 6층 특별전시실


코리아나 화장박물관(관장 유ìƒì˜¥, 유승í¬)ì´ ìŠ¤ë¬¼ ì—¬ëŸ ë²ˆì§¸ 소장품 테마전 <소ë§ì„ 새기다>를 11ì›” 23ì¼(í™”)부터 ë‚´ë…„ 4ì›” 30ì¼(토)까지 코리아나 화장박물관 특별전시실ì—서 개최한다.
ì´ë²ˆ 전시ì—서는 행복, ê±´ê°•, 부귀, ìžì†ë²ˆì°½ 등 길ìƒì ì¸ ì˜ë¯¸ë¥¼ 새긴 다채로운 문양íŒê³¼ 관련 소장 ìœ ë¬¼ì„ ì¤‘ì ì ìœ¼ë¡œ 만나볼 수 있다. 특히 ì¼ìƒì˜ 행복과 ê±´ê°• ë“±ì˜ ì˜ë¯¸ë¥¼ 새긴 ë–¡ì‚´, 다ì‹íŒ, 능화íŒ, ê¸ˆë°•íŒ ë“± 조선시대 문양íŒì´ 전시ë˜ëŠ”ë°, 문양íŒì˜ 섬세함과 ì•„ë¦„ë‹¤ì›€ì„ ì‚´íŽ´ë³´ëŠ” ê²ƒì€ ë¬¼ë¡ ì´ê³  ê·¸ ì•ˆì— ê¹ƒë“  ì„ ì¡°ë“¤ì˜ ì—¼ì›ì„ 들여다볼 수 있다. 한편 5대째 ê°€ì—…ì„ ì´ì–´ê°€ê³  있는 국가무형문화재 김기호 ê¸ˆë°•ìž¥ì´ ì œìž‘í•œ 문양íŒê³¼ ë„구를 통해 ê¸ˆë°•íŒ ì œìž‘ ê³¼ì •ì„ ì‚´íŽ´ë³¼ 수 있는 ìžë¦¬ë„ 마련ë˜ì–´ 있으며, 국가무형문화재 ì´ë§¹í˜¸ ê°ìžìž¥ ì´ìˆ˜ìžê°€ 제작한 연화문 능화íŒìœ¼ë¡œ 능화문 새기기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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