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미술관 소식

독일 로텐바움박물관 소장
<자수 화조도 병풍> 일부

국립고궁박물관

외국박물관 소장 우리 옛 그림 공개

<우리 손에서 되살아난 옛 그림>
일시 9월 11일(수) ~ 10월 13일(일)
장소 국립고궁박물관 기획전시실Ⅱ, 서울 종로구 효자로 12
문의 02-3701-7632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지병목)과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사장 지건길)이 9월 11일부터 10월 13일까지 국립고궁박물관 기획전시실Ⅱ에서 국외 기관이 소장한 한국유물 중 국내에서 보존처리를 마친 유물들을 공개하는 <우리 손에서 되살아난 옛 그림>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 들어온 한국유물이 보존처리를 거쳐 국외 소장처로 돌아가기 전에 복원된 모습을 선보이는 자리이다. 전시 작품은 미국의 클리블랜드미술관과 필라델피아미술관, 스웨덴 동아시아박물관, 영국의 빅토리아앨버트박물관, 독일의 로텐바움박물관 등 4개국 6개 기관 소장유물 총 12점이며,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 보존처리가 시급한 문화재를 대상으로 지난 2년간 보존·복원을 지원해왔다.

정선, <서과투서>

겸재정선미술관

영인본으로 선보이는 정선의 작품세계

<겸재 정선 : 선경仙景을 닮은 진경眞景의 세계Ⅱ>
일시 9월 27일(금) ~ 11월 17일(일)
장소 겸재정선미술관 제1, 2기획전시실, 서울 강서구 양천로47길 36
문의 02-2659-2206

겸재정선미술관(관장 김용권)이 9월 27일부터 11월 17일까지 <겸재 정선 : 선경仙景을 닮은 진경眞景의 세계Ⅱ>를 1층 제1, 2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개관 10주년을 기념하여 상반기에 진행된 <겸재정선 원화 소장품 전시>에 이은 두 번째 소장품 전시회로, 겸재정선미술관이 개관 이후 연차적으로 영인해 온 정선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선보이는 자리이다. 전시에서 진경산수뿐 아니라 사의산수, 화조동물화 등 다른 기관에 소장된 원본의 영인본 104점을 만나볼 수 있다. 김용권 관장은 “원화의 재료적 특성과 색채를 살린 영인본은 연구 자료로 가치를 인정받았다. 중장기 계획을 통해 현존하는 정선의 작품 대부분을 영인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 연화 <당시선화보 : 하일제노장임정도>

청주고인쇄박물관

한중일 명품 고판화 200여점 공개

<인쇄문화의 꽃 : 동아시아 고판화의 아름다움>
일시 10월 1일(화) ~ 12월 22일(일)
개막식 10월 4일(금) 오후 4시 근현대인쇄전시관
장소 청주고인쇄박물관 기획전시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직지대로 713
문의 043-201-4266

청주고인쇄박물관(관장 오영택)이 10월 1일부터 12월 22일까지 2019년 박물관 특별전 <인쇄문화의 꽃 : 동아시아 고판화의 아름다움>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명주사고판화박물관(관장 한선학)을 초청하여 한국, 중국, 일본 판화사의 주요 흐름과 교류 양상을 소개하고자 기획됐다. 전시는 삽화 판화, 예술 판화, 문양 판화를 주제로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불교 판화, 중국 간행 화보류와 삽화 소설, 조선시대 행실도 등 한중일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판화를 선보인다. 2부에서는 삼국의 특색 있는 판화를 만나볼 수 있다. 마지막 3부에서는 시전지, 벽사용 목판 등으로 사랑방을 꾸며 보일 예정이다.

저자에 관하여

월간민화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