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무생 개인전, 민화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다

박무생 개인전
박무생 개인전
  • 일시 : 5월 25일(수) ~ 6월 26일(일)
  • 장소 : 학고재갤러리 본관,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50
  • 문의 : 02-720-1524~6

학고재 갤러리는 이달 25일부터 6월 26일까지 갤러리 본관에서 서정 박무생의 민화 개인전을 연다고 밝혔다. 학고재는 우리나라 현대 미술의 방향성을 몸소 실천하며 매번 주목받을 만한 전시로 이목을 끌어 가장 한국적인 갤러리로 손꼽히는 곳. 민화 작가의 개인전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시에서는 책가도, 화훼도, 화조도, 산수도 등 박무생 작가가 지난 10년간 작업한 결과물들을 선보인다. 병풍, 액자 등 다양한 형태로 전시공간을 채울 예정. 학고재 갤러리 측은 “논어論語의 ‘옛 것을 배워 새 것을 창조한다(溫故而知新)’를 이념으로 삼고 있는 학고재에서 성심껏 마련한 전시”라며 “21세기 한국 회화의 예술적, 정신적 근간이 되고 있는 한국 민화의 형태적, 색채적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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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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